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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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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2021 · 8부작, 회당 약 45~58분

연출 김진민 · 각본 김바다

액션범죄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한소희 · 박희순 · 안보현 · 김상호 · 이학주 · 장률 · 윤경호 · 문상민 · 김병철 · 신연우

"아버지의 죽음을 추적하는 여성이 범죄 조직과 경찰 사이에 잠입해 자신의 이름과 믿음을 걸고 복수에 뛰어드는 거칠고 압축된 누아르 액션."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한소희의 과감한 이미지 변신과 몸을 직접 쓰는 근접 액션, 어두운 색감과 빠른 장르 추진력을 주요 장점으로 본다. 영상 리뷰에서는 칼·주먹·좁은 공간을 활용한 육탄전과 박희순의 존재감이 자주 호평받지만, 익숙한 복수극의 틀과 후반의 관계 변화가 예상 가능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일반 관객은 짧은 회차와 강한 액션 덕분에 몰아보기 좋다는 반응과, 주인공이 체격 차이가 큰 상대를 연달아 제압하는 장면이나 경찰·조직의 행동이 현실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는 반응으로 갈린다. 세 집단 모두 한소희의 헌신과 액션 에너지에는 높은 온도를 보이지만, 스타일과 속도가 얇은 인물·복수 공식의 익숙함을 충분히 덮는지에서 평가가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거칠고 직접적인 근접 액션

호평

몸의 무게와 타격을 가까이 보여줘 여성 주인공 액션을 장식이 아니라 작품의 중심 능력으로 만든다.

혹평

체격 차이가 큰 다수의 상대를 반복적으로 제압하는 장면은 현실성을 떨어뜨리고 주인공 보정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빠르고 압축된 8부작 구성

호평

복수 목표에서 벗어나는 곁가지를 줄여 짧게 몰아보기에 적합하고 긴장감을 유지한다.

혹평

속도를 위해 조연과 관계를 압축해 인물의 동기와 감정 변화가 충분히 쌓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

익숙한 복수 누아르 공식

호평

익숙한 틀을 복잡하게 비틀기보다 배우·액션·색감에 집중해 장르가 약속하는 쾌감을 선명하게 제공한다.

혹평

잠입과 배신, 복수의 방향을 일찍 짐작할 수 있어 이야기 자체의 새로움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한소희의 강한 이미지 변신

호평

기존 이미지와 반대되는 몸 쓰는 연기와 감정의 거칠음이 작품의 가장 강한 차별점이라는 반응이 많다.

혹평

일부 강한 감정 장면은 액션을 위한 인물 변화보다 연기 변신 자체를 강조하는 듯 과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어두운 고어·누아르 톤

호평

피와 상처를 숨기지 않아 복수와 조직 세계의 잔혹함을 미화하지 않고 긴장감을 높인다.

혹평

폭력과 어두운 색조가 거의 쉬지 않고 이어져 감정의 변화 폭이 좁고 자극이 반복된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짧은 회차에 복수·잠입·조직 누아르와 근접 액션을 빠르게 몰아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 한소희·박희순의 강한 존재감과 어두운 색감, 직접적인 육탄전에서 장르 쾌감을 얻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복수극에서 새롭고 복잡한 반전과 촘촘한 수사·조연 서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칼·주먹·총격과 피가 반복되는 강한 폭력 묘사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복잡한 수사 절차보다 복수·잠입·조직 누아르와 육탄 액션을 압축한 8부작이다. 폭력과 피가 강하고 플롯은 익숙한 장르 공식을 따르므로, 반전의 새로움보다 배우의 몸과 어두운 분위기·속도에 기대치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유혈 · 살인·가족 상실 · 마약·범죄 조직 · 성적 표현
강한 폭력·유혈

칼과 둔기, 주먹을 사용한 격투와 피가 많이 보이는 장면이 반복된다.

살인·가족 상실

가족의 피살과 복수가 이야기의 핵심 동력이다.

마약·범죄 조직

마약 유통과 범죄 조직, 경찰 잠입 수사가 주요 배경이다.

성적 표현

성인 관계를 암시하거나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일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