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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하나뿐인 내편

2018 · 106부작

연출 홍석구 · 각본 김사경

드라마멜로드라마가족KBS2

어디서 볼까

출연

최수종 · 유이 · 이장우 · 윤진이 · 정은우 · 나혜미 · 박성훈 · 고우리 · 이두일 · 진경

"오랜 세월 떨어져 지낸 아버지와 딸이 다시 얽히며 여러 가족의 비밀과 편견, 사랑을 통과하는 장편 KBS 주말 가족극."

전반 분위기

기사와 비평은 최수종을 중심으로 한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전통 가족극의 강한 대중적 흡인력을 인정하면서도, 치매·출생 비밀·시월드 같은 오래된 소재의 반복을 뚜렷한 약점으로 짚었다. 영상 반응은 부녀의 절절한 감정과 한 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위로를 강점으로 소비하는 동시에, 갈등이 풀릴 듯하다 다시 커지는 구조를 답답해한다. 일반 시청자는 익숙한 주말극의 감정과 장기 캐릭터 동행을 좋아하는 층과 막장적 비밀 폭로와 긴 분량에 지친 층으로 강하게 나뉜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배우 연기보다 전통 가족극 공식을 위안과 흡인력으로 볼지 낡은 반복과 감정 과잉으로 볼지에 집중된다.

호불호 포인트

전통 가족극의 익숙함

호평

세대 갈등과 가족 화해라는 익숙한 문법이 편안하고 폭넓은 시청자가 따라가기 쉽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치매·출생 비밀·시월드 등 오래된 소재를 반복해 신선함이 없고 막장 공식에 의존한다는 비판이 있다.

최수종 중심의 부성애

호평

아버지의 죄책감과 희생을 최수종의 연기가 설득력 있게 만들어 강한 감정이입을 부른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한 인물에게 고난과 희생을 계속 몰아주어 감동을 만들려는 방식이 지나치게 신파적이라는 반응이 있다.

빠른 갈등과 반전

호평

비밀 폭로와 관계 변화가 계속 이어져 장편임에도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갈등이 풀리기 전에 새 오해를 덧붙이는 반복 구조가 인위적이고 답답하다는 비판이 있다.

다세대 가족 앙상블

호평

여러 가족과 세대를 폭넓게 다뤄 각자 다른 가족 문제와 관계를 보는 재미가 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서브플롯과 인물이 많아 핵심 부녀 관계의 집중력이 자주 흐트러지고 분량이 늘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위로와 도덕적 메시지

호평

결국 누군가의 편이 되어주는 가족의 의미를 강조해 정서적 위안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선악과 용서의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설명되고 고통을 지나야 화해가 온다는 공식이 지나치게 교훈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긴 호흡으로 가족 관계가 얽히고 풀리는 전통 KBS 주말극을 좋아하는 사람 · 최수종·유이의 부녀 감정선과 눈물 많은 가족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출생 비밀과 치매, 반복되는 오해 같은 막장·신파 소재를 싫어하는 사람 · 짧고 압축된 시즌제 드라마와 빠른 문제 해결을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짧고 세련된 시즌제 가족극보다 비밀·오해·화해를 장기간 반복하며 인물과 함께 울고 웃는 전통 주말드라마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출생 비밀과 치매, 가족 내 비난 같은 소재가 반복돼 막장과 신파에 민감하면 정서적으로 크게 지칠 수 있다.

민감 소재범죄 전력·수감 · 치매 · 가족 갈등·차별 · 정서적 학대 · 죽음·상실
범죄 전력·수감

주요 인물의 과거 범죄와 수감 이력이 가족 관계의 핵심 비밀이다.

치매

노년 인물의 치매 증상과 가족 돌봄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가족 갈등·차별

결혼과 계층, 혈연을 둘러싼 강한 비난과 가족 내 차별이 있다.

정서적 학대

가족 구성원 사이의 모욕, 압박과 배척이 장기간 이어지는 구간이 있다.

죽음·상실

가족의 죽음과 과거 상실이 인물의 죄책감과 관계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