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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Onward

2020 · 102분

연출 댄 스캔런 · 각본 댄 스캔런, 제이슨 헤들리, 키스 버닌

어드벤처애니메이션가족판타지

어디서 볼까

출연

톰 홀랜드 · 크리스 프랫 · 줄리아 루이드레이퍼스 · 옥타비아 스펜서 · 멜 로드리게즈 · 카일 본하이머 · 레나 웨이드 · 앨리 웡 · 그레이 딜라일 · 트레이시 울만

"마법이 사라진 교외 판타지 세계에서 두 형제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단 하루 만날 주문을 완성하려 여행하는 가족 모험."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영상 리뷰는 형제 관계와 상실을 다루는 진심, 판타지 규칙을 현대 교외 생활에 섞은 유머를 호평했지만 픽사의 최고작들과 비교하면 세계와 서사가 익숙하다고 봤다. 일반 관객은 마지막에 드러나는 형제의 의미와 애도에 크게 반응했으나 초반의 설정과 농담이 평범하고 감정을 계산적으로 끌어낸다는 반응도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판타지 퀘스트

호평

전형적인 규칙을 활용해 어린 관객도 모험의 목표와 장애를 쉽게 따라가게 한다.

혹평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도 지도·보석·시간 제한이라는 공식에 머물러 예상 가능하다는 비판이 있다.

부모 상실의 감정

호평

죽은 가족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형제의 현재 관계와 연결해 깊은 위로를 준다.

혹평

상실 소재가 관객의 눈물을 끌어내기 위한 익숙한 픽사 장치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현대화된 판타지 세계

호평

마법 생물이 편의와 기술에 익숙해진 모습이 일상적인 웃음과 독특한 배경을 만든다.

혹평

재치 있는 설정이 장면별 농담에만 쓰이고 사회 전체의 의미로 발전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형 바알리의 과장된 성격

호평

판타지 지식과 열정이 여행을 이끌고 동생의 부족한 자신감을 보완한다.

혹평

큰 목소리와 무모한 행동이 반복돼 초반에는 민폐형 캐릭터처럼 느껴질 수 있다.

감정 중심의 결말

호평

목표를 그대로 성취하는 대신 이미 곁에 있던 가족의 역할을 깨닫게 해 성숙한 메시지를 남긴다.

혹평

관객의 기대를 비껴가는 선택이 아버지와의 만남을 기다린 사람에게 허탈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형제 관계과 상실과 애도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주요 인물의 관계와 감정적 주제를 따라가며 대중적인 오락성을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익숙한 퀘스트 구조과 세계관의 활용 부족에 민감하고 서사의 치밀함을 우선하는 사람 · 강한 자극이나 민감 소재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거대한 판타지 세계의 탐험보다 아버지를 잃은 형제의 관계와 일상적인 모험에 집중한다. 설정은 독특하지만 이야기 구조는 전형적인 퀘스트이므로 세계관의 깊이보다 가족 감정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부모의 죽음 · 애도·상실 · 판타지 위험 · 교통 위험 · 형제 갈등 · 아동·청소년 위험
부모의 죽음

아버지의 사망과 그를 만나지 못한 슬픔이 중심 소재다.

애도·상실

가족의 부재와 마지막 기회를 둘러싼 감정이 반복된다.

판타지 위험

저주, 추격, 화재와 괴물의 공격이 등장한다.

교통 위험

자동차 추격과 도로 사고 위험이 묘사된다.

형제 갈등

무모함과 열등감 때문에 형제가 다투고 상처를 준다.

아동·청소년 위험

십대 주인공들이 위험한 마법과 붕괴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