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니 드레드풀
Penny Dreadful
연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외 · 각본 존 로건
어디서 볼까
출연
에바 그린 · 조쉬 하트넷 · 티모시 달튼 · Harry Treadaway · Reeve Carney · 로리 키니어 · 빌리 파이퍼 · 대니 사 파니 · 사이먼 러셀 빌 · 더글라스 호지
"프랑켄슈타인·도리언 그레이·뱀파이어 같은 빅토리아 시대 공포문학의 인물들을 한 런던에 모아 죄책감·욕망·신앙·괴물성을 진한 고딕 멜로드라마로 엮은 성인 호러 시리즈다."
전반 분위기
평론에서는 에바 그린이 바네사의 욕망·신앙·빙의 공포를 육체적으로 밀어붙이는 연기, 빅토리아 런던의 미술·의상·음악, 고전 공포문학 캐릭터들을 한 세계에 엮는 야심을 강하게 호평했다. 반면 첫 시즌부터 너무 많은 문학 인물과 서브플롯을 한꺼번에 소개해 산만해지고, 고어·성적 이미지·멜로드라마를 과잉으로 쌓는 방식이 품격 있는 고딕과 자극적인 펄프 사이에서 흔들린다는 비판도 있다. 영상 리뷰에서는 에바 그린의 강렬한 빙의·독백 장면과 프랑켄슈타인 서사의 비극성, 촛불과 안개가 가득한 미장센을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는다. 다만 시즌마다 중심 악과 인물이 확장되며 이야기의 초점이 자주 바뀌고, 일부 회차는 긴 대사와 회상 때문에 속도가 크게 느려진다는 반응도 있다. 일반 호러 팬은 문학 캐릭터들의 크로스오버와 높은 성인 수위, 에바 그린·로리 키니어 등 배우들의 비극적 연기에 강하게 빠지는 편이다. 반대로 잔혹한 시신·성적 표현·빙의와 종교적 공포가 매우 강하고, 어두운 독백과 자기혐오가 오래 이어져 정서적으로 소모적이라는 반응도 많다. 전문 리뷰와 팬층 모두 에바 그린·미술·고딕 분위기에는 높은 온도로 반응한다. 차이는 서브플롯의 과밀함과 펄프적 성·폭력 수위를 풍성한 고딕 과잉으로 즐기는지, 산만하고 착취적인 자극으로 보는지에서 크게 난다.
호불호 포인트
고딕 과잉 스타일
의상·음악·독백·고어를 숨기지 않고 크게 밀어붙여 TV에서 보기 드문 오페라 같은 호러를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모든 장면이 비극적이고 화려해 감정의 강약이 줄고 자기중요적인 멜로드라마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문학 캐릭터 크로스오버
익숙한 공포문학 인물들이 예상 밖 관계를 맺어 팬에게 풍부한 해석과 장르 놀이를 제공한다.
유명 캐릭터가 너무 많이 등장해 각자의 원작 주제와 서사가 얕게 소비된다는 반응도 있다.
에바 그린 중심성
바네사의 내적 전쟁을 중심에 둬 초자연적 사건에 인간적인 감정과 압도적인 연기 중심축이 생긴다.
다른 흥미로운 인물과 플롯이 바네사의 고통을 위해 주변화되거나 반복적으로 중단된다는 반응도 있다.
성적·잔혹한 수위
빅토리아 시대의 억압된 욕망과 신체 공포를 검열 없이 보여줘 성인 고딕의 감각을 분명하게 만든다.
나체·성행위·고어가 빈번해 인물의 비극보다 충격과 관능을 소비한다는 비판이 있다.
느린 캐릭터 회차
메인 사건을 멈추고 한 인물의 과거와 죄책감을 깊게 파는 회차가 배우와 주제를 풍부하게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시즌의 미스터리와 액션을 기다리는 관객에게는 긴 독백과 회상이 흐름을 심하게 끊는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가벼운 괴물 크로스오버보다 죄책감·신앙·성욕·죽음을 매우 진지하고 성인적인 수위로 다루는 고딕 멜로드라마다. 고어·나체·성적 강압·빙의와 악마 이미지가 반복되고 시즌 전체의 정서가 매우 어둡다.
민감 소재고어와 시신 · 성적 표현과 노출 · 성폭력과 성적 강압 · 빙의와 악마 · 자해와 정신적 붕괴 · 질병과 죽음
해부·절단·피투성이 시신과 신체 훼손이 반복된다.
성인 나체·성행위·성적 욕망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장면이 많다.
동의가 불분명하거나 강압적인 성적 상황과 성적 착취가 등장한다.
악마적 존재·빙의·퇴마·종교적 공포가 핵심 소재로 반복된다.
극심한 죄책감과 초자연적 압박 속에서 자기파괴적 행동과 정신적 붕괴가 묘사된다.
치명적 질병·죽음·애도와 시신 소생이 지속적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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