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로망스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로망스

ROMANCE

2024

연출 한만택 ·

멜로·로맨스코미디

출연

문예원 · 박상남 · Kim Gun-ho · Ju In-seo · Kim Yeong-beom · Yeo Jun-min · Jeon Soo-jin · 이자은

"가족의 식당을 이어받은 여성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남성이 만나 서로의 상처와 삶을 보듬는 휴먼 로맨틱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사람 냄새나는 인물과 투박한 사랑, 음식과 지역 공간을 통한 위로를 내세운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이며, 휴스턴국제영화제 로맨틱코미디 부문 수상으로 작품의 방향성이 알려졌다. 다만 폭넓은 전문 비평과 관객 후기가 많지 않아 세부 완성도에 대한 합의는 확인하기 어렵고, 소박한 정서와 선한 인물에 호응하는 관객과 익숙한 로맨스 공식을 느끼는 관객으로 나뉠 수 있다.

호불호 포인트

소박한 로맨스

호평

생활 속 작은 호의가 사랑으로 이어져 편안하고 따뜻하다.

혹평

예상 가능한 관계 변화로 새로움과 긴장감이 약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음식 소재

호평

식당과 맛집이 인물의 기억과 관계를 연결해 친근한 매력을 준다.

혹평

음식이 감정 전개를 위한 장식에 그친다고 볼 수 있다.

선한 메시지

호평

어려운 인물들이 이해와 소통으로 희망을 찾는 방향이 위로를 준다.

혹평

현실의 갈등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정리한다고 느낄 수 있다.

투박한 톤

호평

꾸밈없는 인물과 지역적 생활감이 작품의 개성을 만든다.

혹평

연출과 대사가 세련되지 않거나 촌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따뜻하고 소박한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음식과 식당을 배경으로 한 생활 드라마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복잡한 관계와 강한 갈등을 기대하는 사람 ·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희망적 결말에 거리를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세련된 도시 로맨스보다 식당과 음식, 성실한 인물들의 만남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소박한 휴먼 코미디다. 반응 자료가 제한적이므로 수상 이력만으로 완성도를 단정하기보다 따뜻하고 직접적인 정서가 취향에 맞는지 보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사별 · 경제적 어려움
사별

주인공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식당을 이어받는 설정이 있다.

경제적 어려움

가게 운영과 생계의 부담이 주요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