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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2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스피드 2

Speed 2: Cruise Control

1997 · 125

연출 얀 드봉 · 각본 랜들 맥코믹·제프 네이선슨

액션스릴러재난

어디서 볼까

출연

산드라 블록 · Jason Patric · 윌렘 대포 · 테무에라 모리슨 · Brian McCardie · 글렌 플러머 · Colleen Camp · Lois Chiles · 마이크 하제티 · Bo Svenson

"휴가 중인 애니와 새 연인이 해커에게 장악된 대형 크루즈선에서 승객을 구하고 항구 충돌을 막으려는 해상 재난 액션 속편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대형 선박과 항구 충돌의 실물 규모는 인정하면서도, 전편의 속도와 제한된 공간을 느린 크루즈선으로 바꾼 발상이 긴장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회고 영상은 빌럼 더포의 과장된 악역과 거대한 파괴 장면을 캠프적 재미로 재평가하지만 얇은 각본과 수동적으로 바뀐 애니를 주요 약점으로 꼽는다. 일반 관객은 키아누 리브스의 부재와 긴 러닝타임에 실망하는 반응이 많고, 일부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바보 같은 규모를 이유로 편하게 즐긴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고 유쾌하지만, 긴장보다 제작 규모와 기묘한 실패의 매력이 더 기억되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크루즈선이라는 무대

호평

버스와 다른 공간을 선택해 갑판과 기관실, 바다와 항구를 활용하는 새로운 재난 액션의 볼거리를 만든다.

혹평

거대한 배는 빠른 방향 전환과 즉각적인 속도 위협이 어려워 전편의 핵심 긴장을 근본적으로 약화한다.

과장된 실물 스턴트

호평

실제 선박과 세트가 부서지는 물리적 규모가 컴퓨터 그래픽과 다른 무게와 놀이기구의 쾌감을 준다.

혹평

파괴의 크기가 인물과 사건의 설득력을 대신해 비싸지만 지루한 장면으로 느껴질 수 있다.

산드라 불럭의 코미디

호평

당황과 농담, 승객과의 상호작용이 어두운 악당과 기계적 위기 사이에 친근한 리듬을 만든다.

혹평

애니가 전편보다 수동적이고 소란스러운 역할로 축소돼 배우의 매력과 캐릭터 성장이 낭비된다.

빌럼 더포의 악역

호평

과장된 광기와 신체적 쇠약을 함께 보여 주어 단순한 해커를 기억에 남는 만화적 악당으로 만든다.

혹평

동기와 계획이 얕고 행동이 지나치게 연극적이어서 현실적 위협보다 우스꽝스러운 장치로 보일 수 있다.

캠프 오락물로서의 재평가

호평

논리와 전편 비교를 내려놓으면 배와 제트스키, 폭발과 항구 파괴가 이어지는 순수한 바보 같은 재미가 있다.

혹평

낮은 기대와 조롱을 전제로 해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액션 속편으로서의 실패를 보여 준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논리보다 대형 선박과 항구 파괴, 과장된 재난 장면을 즐기는 사람 · 평판이 나쁜 속편을 캠프와 추억의 오락물로 보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편의 빠른 제한시간과 키아누 리브스의 캐릭터를 기대하는 사람 · 익사 위기와 대규모 충돌, 폭발과 총격 장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전편처럼 제한시간과 속도로 숨을 조이는 액션이 아니라, 거대한 배의 고장과 충돌을 길게 보여 주는 재난 오락물이다. 논리와 캐릭터의 연속성보다 실물 스턴트와 과장된 파괴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민감 소재선박 재난·충돌 · 폭발·화재 · 총격·신체 폭력 · 익사·수중 위험 · 대규모 인명 피해 위협 · 질병·의료 장치
선박 재난·충돌

대형 크루즈선이 통제력을 잃고 다른 선박과 항구 시설에 충돌할 위기에 놓인다.

폭발·화재

선박 내부와 해상에서 폭발과 화재가 반복된다.

총격·신체 폭력

총기 사용과 격투, 위협과 부상이 포함된다.

익사·수중 위험

인물이 물에 갇히거나 익사할 수 있는 상황, 잠수 장면이 나온다.

대규모 인명 피해 위협

많은 승객과 항구 주민이 재난의 위험에 노출된다.

질병·의료 장치

악역의 신체 질환과 치료 장치가 외형과 행동의 중요한 요소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