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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힘쎈여자 도봉순

2017 · 16부작

연출 이형민 · 각본 백미경

로맨스판타지코미디JTBC

어디서 볼까

출연

박보영 · 박형식 · 김지수 · 전석호 · 심혜진 · 유재명 · 안우연 · 김민교 · 윤예희 · 김원해

"힘쎈여자 도봉순은(는) 박보영과 박형식의 달달하고 장난스러운 로맨스 케미을(를) 중심으로 작품의 개성과 호불호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주연 커플의 케미와 여성 히어로 설정은 꾸준히 호평받지만, 납치 스릴러와 과장된 코미디의 톤 충돌 및 일부 낡은 농담은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영상 리뷰에서는 클립과 영상 콘텐츠는 봉순의 괴력 액션, 민혁과의 로맨스, 조폭을 제압하는 코미디 장면을 대표 볼거리로 소비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민민·봉봉’ 커플과 OST를 강하게 좋아하는 층이 있는 반면, 재시청 시 주변 캐릭터와 문제적 농담이 더 거슬린다는 반응도 뚜렷하다. 세 집단 모두 핵심 개성은 대체로 같은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그 요소를 장르적 매력으로 받아들이는지 익숙함·과장·불편함으로 받아들이는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민혁·봉순 로맨스

호평

서로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두 배우의 케미가 밝고 귀여운 로코의 강점을 극대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대표와 직원이라는 권력 차이를 이용한 장난과 접근이 불편하게 보인다는 시선도 있다.

장르 혼합

호평

달달한 로맨스와 초능력 액션, 범죄 스릴러를 한 작품에서 즐길 수 있어 변화가 크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여성 대상 범죄의 어두움과 과장된 코미디가 붙으면서 톤이 심하게 충돌한다는 비판도 많다.

봉순의 괴력

호평

여성 주인공이 직접 악당을 제압하는 설정이 통쾌하고 기존 로코의 역할을 뒤집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강한 주인공을 만들면서도 외모·연애·가족 역할에 대한 전통적 농담이 함께 남아 모순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조폭·가족 코미디

호평

주변 인물의 과장된 리액션과 슬랩스틱이 본편의 무거움을 풀어주는 웃음 포인트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반복되는 조폭 개그와 가족 폭력 농담이 본선의 속도를 늦추고 불쾌하다는 반응도 있다.

국두를 포함한 삼각관계

호평

첫사랑과 현재의 사랑을 대비해 봉순의 감정 성장을 보여주는 장치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국두의 소리 지르는 태도와 늦은 감정 자각이 답답하고 삼각관계가 불필요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박보영과 박형식의 달달하고 장난스러운 로맨스 케미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여성 주인공의 초인적 힘을 코미디와 액션으로 활용하는 설정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여성 납치·감금 범죄가 로맨틱 코미디와 지나치게 어둡게 충돌하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조폭과 가족 코미디가 과장되고 길게 반복된다는 반응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달달한 로코만 있는 작품이 아니라 여성 납치 범죄가 꽤 어둡게 들어간다. 주연 커플의 케미를 즐기는 동시에 과장된 조폭·가족 개그와 톤 전환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민감 소재여성 납치·감금 · 신체 폭력 · 가정폭력의 코미디화 · 폭발물 위협
여성 납치·감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쇄 납치와 감금이 주요 범죄 서사다.

신체 폭력

괴력 액션과 범죄자의 폭력이 반복된다.

가정폭력의 코미디화

부부 사이의 신체적 폭력이 웃음 소재로 처리되는 장면이 있다.

폭발물 위협

폭발물을 이용한 생명 위협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