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킹 라이브즈
Taking Lives
연출 D. J. 카루소 · 각본 존 보켄캠프
어디서 볼까
출연
안젤리나 졸리 · 에단 호크 · 키퍼 서덜랜드 · 지나 롤랜즈 · 올리버 마르티네스 · Tchéky Karyo · 장위그 앙글라드 · 폴 다노 · Justin Chatwin · André Lacoste
"타인의 신분을 훔치며 살아가는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프로파일러가 의심과 유혹이 뒤섞인 사건에 들어가는 범죄 스릴러."
전반 분위기
몬트리올 경찰의 요청으로 온 FBI 프로파일러 일리아나(안젤리나 졸리)가 피해자의 삶을 통째로 빼앗아 사는 연쇄살인범을 쫓는다. 에단 호크가 목격자로 함께 나온다. 평론가 반응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존재감과 퀘벡 촬영의 음산한 분위기, 일부 서스펜스는 인정받았지만 범인 추리의 예측 가능성, 잦은 레드헤링과 억지스러운 전개가 비판받았다. 영상 리뷰는 초반의 분위기와 몇몇 충격 장면을 장점으로 들면서 연쇄살인 스릴러의 익숙한 공식을 많이 빌려온 작품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관객은 이천년대 범죄 스릴러로 충분히 몰입된다는 반응과 범인의 방향이 너무 일찍 보여 반전의 힘이 약하다는 반응으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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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의존
관객의 의심을 계속 바꾸며 마지막까지 장르적 긴장을 유지한다.
범인을 숨기려는 장치가 눈에 보여 오히려 예측 가능하고 억지스럽다는 비판이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캐릭터
차갑고 집중된 존재감이 평범한 수사극을 끌어올린다.
각본이 주인공의 전문성을 일관되게 지키지 못해 스타 이미지에 의존한다는 반응이 있다.
에로틱 스릴러 톤
수사와 욕망을 섞어 위험한 분위기를 만드는 점이 이천년대 장르 감성을 살린다.
성적 긴장이 사건의 논리와 캐릭터 판단을 흐려 억지스럽다는 비판이 있다.
스타일과 내용
퀘벡의 차가운 촬영과 어두운 미장센이 몰입을 높인다.
시각적 분위기에 비해 연쇄살인 서사는 익숙하고 얇다는 반응이 있다.
왜 갈리나
차가운 분위기와 스타의 존재감을 이용해 평범한 연쇄살인 수사극을 세련되게 포장한다. 반전과 에로틱한 긴장은 계속 의심을 바꾸게 하지만 인물의 전문성과 사건의 논리가 그 장치에 맞춰 흔들린다. 퀘벡의 이미지가 이야기를 끌어올리는 만큼 내용의 익숙함도 더 선명하게 보인다. 이 작품의 장르적 만족은 반전의 충격이 얼마나 오래 버티는지에 달려 있어, 재관람 이후의 평가는 끝까지 유보될 수밖에 없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범죄 심리 분석보다 스타 중심의 차갑고 관능적인 이천년대 연쇄살인 스릴러에 가깝다. 장르 문법에 익숙하면 반전과 수사 논리가 쉽게 보일 수 있다.
민감 소재연쇄살인 · 폭력 · 성적 표현 · 스토킹·감시
살인 사건과 시신, 범죄 현장이 반복된다.
공격과 추격, 신체적 위협이 강하게 묘사된다.
성인 관계와 성적 긴장이 포함된다.
인물을 몰래 추적하고 감시하는 상황이 있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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