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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래소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테드 래소

Ted Lasso

2020 · 시즌 1 10부작, 회당 약 30분

각본 제이슨 수데이키스, 빌 로런스 외

드라마코미디스포츠Apple TV+

출연

제이슨 수데이키스 · 해나 워딩엄 · 제레미 스위프트 · 브렛 골드스틴 · 브랜든 헌트 · 주노 템플 · 필 던스터 · 닉 모하메드 · Toheeb Jimoh · Kola Bokinni

"축구를 잘 모르는 미국인 코치가 영국 프로축구팀을 맡으면서, 승리보다 사람을 다루는 태도로 팀과 자신을 바꿔 가는 따뜻한 스포츠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첫 시즌의 낙관과 친절, 제이슨 수데이키스의 캐릭터 연기, 조연들이 단순한 유형에서 관계를 가진 사람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가장 큰 강점으로 보는 반응이 우세했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생각보다 덜 유치하고 더 따뜻하다는 반응과 함께 스포츠 지식 없이도 접근 가능한 코미디라는 점, 팀 안의 관계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강조됐다. 일반 관객 반응은 처음에는 오글거릴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영리하고 다정하며 감정적인 순간이 효과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고, 농담의 타격감과 축구 사실성에는 아쉬움도 보인다. 따뜻함을 적극적인 미덕으로 보는 층과 같은 낙관을 감상성으로 느끼는 층, 축구를 배경으로 보는 층과 사실성을 요구하는 층 사이에 온도차가 있다.

호불호 포인트

낙관과 친절의 톤

호평

냉소가 기본값인 코미디와 달리 친절을 적극적인 능력으로 그려 편안하고 회복적인 감상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갈등이 결국 선의로 정리될 것이라는 기대가 강해 현실보다 달고 감상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테드의 독특한 화법

호평

비유와 말장난이 낯선 영국 환경과 충돌하며 캐릭터의 개성과 따뜻한 웃음을 만든다는 쪽이 있다.

혹평

끊임없는 낙관과 특유의 말투가 맞지 않으면 처음부터 오글거리거나 피곤하게 느껴진다는 쪽도 있다.

축구의 비중

호평

축구를 몰라도 팀과 직장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 스포츠물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축구 팬에게는 경기와 전술이 지나치게 단순하고 일부 장면이 현실감 없이 보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익숙한 성장 공식

호평

예측 가능한 구조가 오히려 편안한 감정적 보상을 주고 캐릭터 변화에 집중하게 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큰 방향이 일찍 보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놀라움과 긴장감이 약하다는 반응도 있다.

낮은 갈등 강도

호평

인물을 잔혹하게 몰아붙이지 않고 관계 회복을 중시해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갈등이 날카롭게 지속되지 않아 드라마틱한 긴장과 독한 풍자를 원하는 시청자에게는 밋밋할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따뜻한 유머와 팀·직장 관계의 성장을 통해 기분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 축구 지식이 많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코미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냉소적이고 날카로운 풍자나 강한 웃음의 타격감을 우선하는 사람 · 현실적인 축구 전술과 경기 묘사를 스포츠 드라마의 핵심으로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술과 경기 자체보다 팀 안의 인간관계와 친절,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심이다. 날카로운 풍자나 사실적인 축구 묘사보다 따뜻한 캐릭터 코미디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부부 갈등·별거 · 불안·공황 반응 · 음주 · 강한 언어
부부 갈등·별거

결혼 관계의 흔들림과 별거가 주인공의 정서 갈등으로 다뤄진다.

불안·공황 반응

심한 불안과 신체적인 공황성 반응이 묘사된다.

음주

술집과 팀 문화에서 음주 장면이 반복된다.

강한 언어

욕설과 거친 농담이 간헐적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