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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턴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어카운턴트

The Accountant

2016 · 128분

연출 개빈 오코너 · 각본 빌 듀뷰크

액션범죄스릴러Prime Video

어디서 볼까

출연

벤 애플렉 · 안나 켄드릭 · J.K. 시몬스 · 존 번설 · 제프리 탬버 · 신시아 아다이-로빈슨 · 존 리스고 · 진 스마트 · Andy Umberger · 앨리슨 라이트

"어카운턴트은(는) 벤 애플렉의 무표정하고 절제된 액션 캐릭터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와 호불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리뷰는 벤 애플렉의 절제와 수학자·킬러를 결합한 기묘한 설정, 묵직한 액션을 흥미롭게 보지만 자폐 재현과 과밀한 플롯을 큰 약점으로 지적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는 회계 장면과 전투 장면이 같은 계산적 성격에서 나온다는 점, 후반의 여러 관계와 반전이 얼마나 설득되는지를 주요 논쟁거리로 다룬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관객은 개성 있는 액션 주인공과 배우진 때문에 평론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다는 반응이 적지 않지만, 이야기의 우연과 설명 과잉을 지적하는 반응도 반복된다. 세 집단은 작품의 핵심 장점을 비슷하게 포착하지만, 이를 장르적 매력으로 보는지 역사적·윤리적·서사적 한계로 보는지에서 온도차가 분명하다.

호불호 포인트

자폐 스펙트럼 재현

호평

감각 과민과 반복 행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자폐 인물을 능동적 주인공으로 세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자폐를 비범한 계산 능력과 냉정한 살상 능력에 묶어 또 다른 천재 서사 고정관념을 강화한다는 비판도 있다.

수학자와 킬러의 결합

호평

회계와 전투라는 전혀 다른 능력을 한 인물에 결합해 B급 액션의 독특한 재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설정의 기발함을 설명하기 위해 과거와 부수 플롯을 너무 많이 붙여 이야기 자체는 산만하다는 반응도 있다.

벤 애플렉의 절제

호평

표정과 말수를 줄인 연기가 인물의 규칙성과 고립을 설득력 있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정 표현이 제한돼 캐릭터가 단조롭고 로봇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폭력의 물리감

호평

빠르고 효율적인 총격과 격투가 주인공의 계산적 성격과 잘 맞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살상을 통쾌한 능력 시연처럼 보여 장애 재현과 인간화 메시지에 충돌한다는 비판도 있다.

복잡한 후반 연결

호평

여러 부수 인물과 과거가 하나로 이어지며 장르적 만족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모든 관계를 한꺼번에 묶으려 해 우연과 반전이 과도하고 결말이 억지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벤 애플렉의 무표정하고 절제된 액션 캐릭터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회계·수학 능력을 암살자 액션과 결합한 독특한 주인공 설정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자폐 스펙트럼을 초능력에 가까운 천재성과 살상 능력으로 연결하는 재현 문제에 민감한 사람 · 재무부 수사·기업 비리·가족 과거가 한꺼번에 얽혀 플롯이 과밀한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회계 스릴러보다 고기능 자폐 회계사를 액션 영웅으로 만든 장르 영화에 가깝다. 장애 재현의 고정관념과 강한 총격 수위에 민감하면 거리감이 생길 수 있다.

민감 소재총격·살인 · 강한 신체 폭력 · 아동기 강압적 훈련 · 장애 재현
총격·살인

근거리 총격과 다수의 살상이 반복된다.

강한 신체 폭력

격투와 신체 손상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아동기 강압적 훈련

어린 인물이 감각 과민과 폭력적 훈련에 노출되는 장면이 있다.

장애 재현

자폐 스펙트럼 특성이 주인공 설정과 서사의 중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