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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패밀리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2019 · 87분

연출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 · 각본 맷 리버먼

애니메이션가족판타지코미디

출연

오스카 아이작 · 샤를리즈 테론 ·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 핀 울프하드 · 닉 크롤 · 스눕 독 · 베티 미들러 · 앨리슨 제니 · 마틴 쇼트 · 캐서린 오하라

"기괴함을 사랑하는 아담스 가족이 획일적인 교외 공동체와 충돌하면서 가족애와 자기다움을 지키는 어린이 친화적 애니메이션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원작 만화에 가까운 디자인과 성우진을 인정하면서도 지나치게 안전하고 평범한 이야기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영상 리뷰는 가족용 입문작으로서의 접근성을 긍정하는 쪽과 어두운 유머가 약하다는 쪽으로 갈리며, 일반 관객도 어린이·신규 관객은 가볍게 즐기는 반면 기존 시리즈 팬은 개성과 날카로움이 부족하다고 보는 온도차가 있다.

호불호 포인트

어린이 친화적으로 순화한 톤

호평

가벼운 공포와 따뜻한 가족애 덕분에 어린 관객이 캐릭터 세계에 쉽게 입문할 수 있다.

혹평

기존 팬에게는 위험하고 기괴한 블랙코미디가 사라져 지나치게 무난하게 느껴진다.

초기 카툰풍의 시각 디자인

호평

과장된 체형과 음산한 저택이 원작 삽화의 개성을 현대 애니메이션으로 살린다.

혹평

독특한 디자인이 낯설거나 일부 움직임과 배경이 값싸게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획일성과 포용을 다루는 메시지

호평

다름을 숨기지 말라는 주제가 가족 영화로 명확하고 긍정적이다.

혹평

메시지가 예상 가능한 교훈으로 정리되어 아담스 특유의 전복적 풍자가 약해진다.

유명 배우 중심의 목소리 연기

호평

익숙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연기가 많은 캐릭터를 빠르게 구분하게 해 준다.

혹평

스타 캐스팅의 규모에 비해 대사와 역할이 얕아 개별 성우의 매력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

웬즈데이의 성장 비중

호평

새로운 또래 관계와 자아 탐색이 젊은 관객에게 친숙한 중심선을 제공한다.

혹평

웬즈데이 중심의 학교 이야기가 가족 전체의 괴짜 앙상블을 줄이고 흔한 성장담처럼 만든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어린이도 볼 수 있는 가벼운 괴짜 가족 코미디를 찾는 사람 · 원작 카툰풍 캐릭터 디자인과 따뜻한 가족애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과거 실사판처럼 날카롭고 독한 블랙코미디를 기대하는 사람 · 예상 밖의 전개와 복잡한 풍자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과거 실사판의 독한 블랙코미디보다는 어린 관객도 볼 수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에 가깝다. 기괴한 분위기는 있으나 이야기와 풍자는 부드럽게 정리된다.

민감 소재죽음과 섬뜩한 농담 · 가벼운 판타지 폭력 · 어린이 위험 장면 · 괴롭힘과 사회적 배척 · 무서운 이미지 · 성적 암시와 부부 농담
죽음과 섬뜩한 농담

죽음, 무덤, 고문을 가볍게 농담하는 대사와 이미지가 반복된다.

가벼운 판타지 폭력

무기, 폭발, 추격과 위협 장면이 있으나 만화적으로 표현된다.

어린이 위험 장면

아이들이 위험한 장치와 공격에 노출되지만 현실적인 상해 묘사는 약하다.

괴롭힘과 사회적 배척

다른 외모와 취향을 이유로 가족과 아이들이 따돌림과 혐오를 겪는다.

무서운 이미지

해골, 절단을 연상시키는 개그, 어두운 저택과 괴물 같은 인물이 나온다.

성적 암시와 부부 농담

부부의 강한 애정 표현과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가벼운 암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