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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가이즈 2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배드 가이즈 2

The Bad Guys 2

2025 · 104분

연출 피에르 페리펠, JP 산스 · 각본 요니 브레너, 에탄 코언

범죄애니메이션가족코미디Apple TV

출연

샘 록웰 · 마크 매런 · 아콰피나 · 크레이그 로빈슨 · 안소니 라모스 · 재지 비츠 · 다니엘 브룩스 · 나타샤 리온 · 마리아 바칼로바 · 앨릭스 보스틴

"착하게 살려는 동물 범죄 팀이 배드 걸즈의 함정에 휘말려 세계와 우주를 오가는 마지막 강도 작전에 나서는 가족 액션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가족 관객은 그래픽노블풍의 색과 움직임, 자동차·잠입·우주선으로 커지는 첩보 액션, 기존 팀과 배드 걸즈의 티키타카를 빠르고 유쾌한 속편의 장점으로 본다. 반면 규모와 캐릭터를 늘리며 플롯이 산만해지고 개과천선의 도덕적 질문이 약해졌으며, 큰 소리와 방귀 농담·강한 위기가 과잉이라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우주까지 확장한 액션 규모

호평

자동차와 잠입에서 우주선 추격까지 계속 규모를 키워 가족 관객이 즐길 롤러코스터 같은 쾌감을 만든다.

혹평

전편의 세련된 강도극과 캐릭터 유머가 세계 구하기 액션에 묻혀 과장되고 산만해질 수 있다.

개과천선과 사회의 불신

호평

착하게 살기로 한 뒤에도 과거 때문에 기회를 얻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변화에는 시간과 믿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준다.

혹평

흥미로운 사회적 문제를 초반에 제시한 뒤 거대한 음모와 액션으로 옮겨 충분히 탐구하지 않는다.

배드 걸즈의 등장

호평

새로운 여성 범죄 팀이 기존 멤버와 다른 전략과 카리스마를 보여줘 관계와 액션에 신선한 긴장을 더한다.

혹평

캐릭터 수가 늘어 기존 멤버와 새 팀 모두의 동기와 감정이 얕아지고 역할이 분산된다.

빠르고 과장된 코미디

호평

시각적 농담과 팀원들의 티키타카가 액션 사이를 계속 채워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웃을 순간을 만든다.

혹평

방귀와 신체 농담, 큰 소리의 과잉이 반복돼 유머가 유치하거나 피로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픽노블풍의 작화

호평

평면적 선과 과장된 움직임을 입체 화면에 섞어 대형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안에서도 독자적인 속도와 질감을 만든다.

혹평

빠른 카메라와 스타일 전환이 계속되면서 화면 정보를 따라가기 어렵고 시각적으로 어지러울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그래픽노블풍 작화와 자동차·우주선 추격이 이어지는 빠른 가족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배드 가이즈 팀의 우정과 개과천선 뒤의 사회적 불신을 유쾌하게 보고 싶은 가족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편처럼 단정한 강도극과 적은 캐릭터, 차분한 유머를 선호하는 사람 · 큰 음향과 빠른 카메라, 방귀 농담과 강한 악당 위기에 민감한 어린이

기대치 주의

전편보다 세밀한 강도극보다는 더 크고 빠른 가족용 액션과 시각적 농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화산과 우주 위기, 큰 음향은 어린 관객에게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범죄·강도 · 판타지 폭력 · 아동 관객 긴장 · 무기·위협 · 거친 농담
범죄·강도

절도와 잠입, 범죄 계획이 코미디와 액션으로 반복된다.

판타지 폭력

추격, 격투와 폭발, 추락 위험이 등장한다.

아동 관객 긴장

악당의 협박과 화산·우주 위기가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무기·위협

총기와 장비, 인물을 붙잡거나 협박하는 상황이 나온다.

거친 농담

방귀와 신체 관련 농담, 가벼운 모욕적 대사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