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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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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oset

2020 · 98분

연출 김광빈 ·

호러드라마미스터리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하정우 · 김남길 · 허율 · 김시아 · 신현빈 · 김수진 · 박성웅 · 곽자형 · 강신철 · 박지아

"아내를 잃고 딸과 멀어진 아버지가 새집의 벽장 뒤로 사라진 아이를 찾기 위해 퇴마사와 함께 초자연적 세계에 들어가는 가족 트라우마 호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하정우·김남길의 조합과 아버지-딸의 상실을 한국적 퇴마 소재에 결합한 아이디어는 긍정적으로 평가됐지만 익숙한 점프스케어와 설명적인 후반, CG 공포의 완성도에는 아쉬움이 지적됐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벽장이라는 일상 공간의 공포와 김남길의 퇴마사 캐릭터, 부모의 방치와 아이들의 원한이 주요 해설 포인트였고 후반에 공포보다 판타지·설명이 커지는 변화는 호불호였다. 일반 관객 반응은 아이와 아버지의 관계 회복이 공포와 연결돼 감정적으로 괜찮았다는 반응과, 예상 가능한 귀신·퇴마 공식과 짧은 러닝타임 때문에 깊이가 부족하다는 반응이 함께 확인된다. 가족 트라우마와 한국형 퇴마를 결합한 접근에는 호감이 있지만, 초반의 집 공포에서 후반의 CG·설명형 퇴마로 바뀌는 방향을 장르적 확장으로 볼지 긴장감 손실로 볼지에서 평가가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가족 드라마와 호러의 결합

호평

부모의 죄책감과 아이의 외로움을 귀신 이야기와 연결해 점프스케어 이상의 감정적 의미가 생긴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가족 메시지를 강조할수록 순수한 공포의 긴장이 약해지고 감상적인 장면이 늘어난다는 반응도 있다.

김남길의 퇴마사 캐릭터

호평

중반부터 능청스럽고 유능한 파트너가 들어오며 영화의 속도와 캐릭터 재미가 살아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등장 이후 공포의 미지성이 줄고 익숙한 퇴마 버디 영화로 장르가 바뀐다는 반응도 있다.

후반 초자연 세계의 시각화

호평

벽장 뒤 공간을 적극적으로 보여 줘 제목의 설정을 큰 판타지 이미지로 확장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보이지 않을 때 더 무서웠던 공포를 CG로 구체화하면서 긴장보다 인공적인 볼거리로 바뀐다는 지적이 있다.

아동 원혼의 사연

호평

귀신의 분노에 사회적·가족적 원인을 부여해 악령을 단순히 퇴치해야 할 존재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여러 아이의 비극을 공포의 배경으로 압축해 아동 피해가 장르적 장치로 소비된다는 불편함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한국적 무속·퇴마와 가족 트라우마를 결합한 비교적 접근성 높은 호러를 좋아하는 사람 · 하정우·김남길의 버디 케미와 미스터리 해결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아동 방임·죽음과 부모의 죄책감 소재를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 · 익숙한 점프스케어와 CG 퇴마보다 새롭고 모호한 공포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벽장 귀신만으로 끝나는 밀실 공포보다 아동의 상처와 부모의 책임, 퇴마 액션을 결합한 작품이다. 아동 방임·죽음과 자살을 연상시키는 소재가 있어 단순한 점프스케어 영화보다 정서적으로 무겁다.

민감 소재아동 방임·학대 · 아동 실종·죽음 · 자살·자해 암시 · 초자연적 공포 · 가족의 죽음·애도
아동 방임·학대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의 상처와 부모의 무관심이 핵심 배경이다.

아동 실종·죽음

아이들이 사라지고 죽음과 연결된 초자연적 사건이 다뤄진다.

자살·자해 암시

극심한 절망과 죽음을 스스로 선택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과거 사연이 포함된다.

초자연적 공포

귀신과 빙의, 퇴마, 어두운 공간의 공포 장면이 반복된다.

가족의 죽음·애도

아내·어머니의 죽음이 부녀 관계의 트라우마로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