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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시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귀시

2025 · 96분

연출 홍원기 ·

옴니버스공포미스터리Apple TVGoogle Play

어디서 볼까

출연

유재명 · 문채원 · 서영희 · 원현준 · 솔라 · 차선우 · 수민 · 서지수 · 손주연 · 최보민

"외모·성적·돈과 인기를 얻으려 귀신을 거래하는 비밀 시장에 들어간 사람들이 욕망의 대가를 치르는 한국 옴니버스 공포영화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귀신을 사고파는 시장이라는 발상과 K팝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의 시각 감각을 신선한 출발점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여러 욕망의 에피소드가 단순히 나열되고 인물의 선택을 납득시키는 과정이 약해 공포가 충분히 쌓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강했다. 영상 리뷰는 다양한 귀신 디자인과 짧은 에피소드의 속도를 장점으로 보는 쪽과 점프 스케어·음향에 의존하고 연결 서사가 약하다는 쪽으로 갈렸다. 일반 관객은 배우와 일부 기괴한 이미지에는 우호적이었지만 에피소드별 완성도 편차와 징그러운 신체 장면에 대한 온도차가 컸다.

호불호 포인트

옴니버스 구성

호평

다양한 욕망과 귀신을 빠르게 바꿔 짧은 시간에 여러 공포 취향을 만족시킨다.

혹평

인물과 감정이 쌓이기 전에 끝나며 각 이야기가 하나의 영화로 응집되지 않는다.

귀신 시장 세계관

호평

한국적 금기와 현대 욕망을 거래 규칙으로 묶어 속편을 기대할 독창적인 공간을 만든다.

혹평

규칙과 운영 방식이 충분히 구체화되지 않아 좋은 아이디어가 배경 설명에 머문다.

뮤직비디오식 시각 연출

호평

강한 색·조명과 분장이 각 귀신의 이미지와 장면의 즉각적 충격을 살린다.

혹평

화려한 컷과 음향이 인물 감정과 공포의 점진적 축적을 대신한다.

욕망의 직접적 교훈

호평

외모·성적·인기 집착의 대가를 분명히 보여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게 한다.

혹평

인물을 욕망의 표지로 단순화하고 결말이 예상 가능한 벌의 구조로 반복된다.

잔혹성의 강도

호평

신체 변형과 피를 숨기지 않아 옴니버스 호러의 자극과 기괴함을 높인다.

혹평

징그러운 이미지가 불필요하게 강하고 사회적 질문보다 충격을 위한 장치로 보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다양한 귀신과 욕망을 짧은 옴니버스로 즐기는 한국 공포 팬 · 기괴한 분장과 시각 중심 공포를 친구와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한 인물의 감정과 세계관이 촘촘히 연결된 공포를 원하는 사람 · 신체 변형과 징그러운 이미지, 청소년 피해가 힘든 사람

기대치 주의

한 인물의 긴 공포 서사보다 다섯 욕망과 귀신 거래를 빠르게 맛보는 옴니버스에 가깝다. 세계관과 디자인에는 기대할 수 있지만 에피소드 연결·인물 개연성과 깊은 공포는 기대를 낮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고어 · 청소년 피해 · 죽음 · 정신적 조종 · 외모 강박 · 학업 스트레스
고어

피, 신체 변형과 기괴한 상처가 여러 에피소드에 나온다.

청소년 피해

성적과 입시 압박에 놓인 학생이 위험한 거래에 들어간다.

죽음

욕망의 대가로 사망과 살해가 묘사된다.

정신적 조종

귀신과 인간이 욕망을 이용해 행동을 통제한다.

외모 강박

외모 비교와 신체를 바꾸려는 집착이 중심 소재다.

학업 스트레스

성적과 입시에 대한 부모·학생의 압박이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