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나쁜엄마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나쁜엄마

The Good Bad Mother

2023 · 14부작

드라마가족

어디서 볼까

출연

라미란 · 이도현 · 안은진 · 유인수 · 최무성 · 정웅인 · 홍비라 · 서이숙

"거칠게 아들을 키워온 엄마와 기억을 잃은 검사 아들의 관계 회복을 그린 가족 복수극으로, JTBC 수목드라마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전반 분위기

주연 배우들인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를 비롯한 주·조연 베테랑 배우들과 아역들까지 연기력 측면에서 잡음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틋함을 넘어 지독하고 처절한 모성애를 그린 라미란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압권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 전개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이 있다. 다만 가족의 잇단 사고사와 타살, 자식의 장애와 기억상실, 본인의 시한부 진단 등 신파적 요소가 지나치게 과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JTBC 수목드라마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23년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고 포브스 베스트 한국 드라마에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다만 극중 악인들에 대한 복수가 너무 짧고 빠르게 진행돼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흥행 성적에 대한 호평은 압도적인 반면, 후반부의 과도한 신파적 설정과 급하게 진행된 복수극 전개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지적하는 시각이 뚜렷하다.

호불호 포인트

신파적 서사의 밀도

호평

주인공에게 집중된 비극이 모성애의 절절함을 극대화한다는 평이 있다.

혹평

지나치게 많은 불행이 한 인물에게 몰려 신파적으로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복수극의 전개 속도

호평

압축적인 구성이 긴장감을 유지한다는 평이 있다.

혹평

복수 전개가 너무 빨라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시각이 있다.

장르 혼합의 균형

호평

코미디·감동·복수극을 오가는 다채로운 전개가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이 있다.

혹평

톤이 급격히 바뀌며 일관성이 흔들린다는 시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지독한 모성애와 가족 서사를 다룬 감동적인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복수극의 카타르시스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과도한 신파적 설정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 탄탄한 개연성을 갖춘 복수극 전개를 중시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따뜻한 가족 드라마이자 동시에 묵직한 복수극이다. 여러 비극적 사건이 압축적으로 몰아치는 후반부 전개와 신파적 설정을 감안하고 보는 것이 좋다.

민감 소재가족의 죽음·상실 · 질병·장애 · 복수와 폭력
가족의 죽음·상실

부모와 남동생의 사고사, 남편의 위장된 타살 등 가족의 잇단 죽음이 다뤄진다.

질병·장애

자녀의 하반신 장애와 기억상실, 주인공의 말기암 진단이 서사에 포함된다.

복수와 폭력

악인들에 대한 복수극이 서사의 중심 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