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그레이트
The Great
연출 맷 샤크먼·콜린 벅시 외 · 각본 토니 맥나마라 외
어디서 볼까
출연
엘 패닝 · 니콜라스 홀트 · 피비 폭스 · Gwilym Lee · 애덤 고들리 · 더글라스 호지 · Belinda Bromilow · Bayo Gbadamosi · Florence Keith-Roach · Charity Wakefield
"예카테리나 대제의 이야기를 역사적 정확성보다 풍자와 블랙코미디에 맞춰 과감하게 비튼, 화려하고 상스러운 궁정 정치극."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엘 패닝과 니컬러스 홀트의 강한 호흡, 현대적이고 공격적인 대사, 화려한 미장센이 전통적인 시대극의 틀을 깨는 데 성공했다고 보는 편이다. 영상 리뷰 축도 코미디와 캐릭터를 주요 장점으로 다루면서 실제 역사와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상 전제로 자주 강조한다. 일반 관객은 매우 웃기고 중독적이라는 쪽과 역사 왜곡·성적 농담·잔혹한 폭력의 과잉이 거슬린다는 쪽이 선명하게 나뉜다. 장기 시즌의 관계 변화는 팬에게 깊이를 더하지만 비슷한 갈등과 농담이 반복된다고 느끼는 시청자도 있어 취향 차이가 크다.
호불호 포인트
역사적 사실을 크게 비트는 방식
처음부터 정확한 전기극을 포기하고 풍자와 캐릭터에 집중해 오래된 왕실 이야기를 빠르고 현대적인 정치 코미디로 바꿨다는 평가가 있다.
허구임을 알리는 장치가 있어도 실제 인물과 러시아사를 크게 바꾸고 문화적 고정관념을 반복해 잘못된 이미지가 남을 수 있다는 비판이 있다.
현대적이고 상스러운 대사
빠른 비속어와 성적 농담, 반복되는 구호가 궁정의 허영을 무너뜨리며 다른 시대극과 즉시 구별되는 리듬을 만든다는 호평이 많다.
같은 농담 방식이 자주 반복돼 충격 효과가 둔해지고, 지나친 성적 표현과 욕설 때문에 인물과 정치적 주제가 가려진다는 반응도 있다.
피터의 과장된 캐릭터
니컬러스 홀트가 잔혹함과 유치함, 예상 밖의 취약함을 한꺼번에 연기해 단순한 악당보다 강한 코미디와 긴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폭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이 계속 과장되면서 일부에게는 매력적 복합성보다 피곤한 만화적 악역으로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코미디와 잔혹함의 충돌
웃기는 대사 직후 실제 권력의 폭력성을 보여줘 궁정의 부조리를 낭만화하지 않고 블랙코미디의 날을 세운다는 쪽이 있다.
성적 위협과 신체 훼손 같은 장면이 가벼운 농담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감정적 톤이 튀고 불쾌감이 커진다는 쪽도 있다.
장기 시즌의 반복과 캐릭터 성장
여러 시즌을 통해 캐서린과 피터, 주변 인물의 충성·야망이 계속 바뀌어 관계의 예상 밖 깊이가 생긴다는 평가가 있다.
궁정 내 동맹과 배신이 반복되면서 일부 에피소드는 목표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초기의 파격적인 농담 패턴이 익숙해진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확한 러시아 왕실 전기나 품위 있는 정통 시대극을 기대하면 의도적인 왜곡과 현대적 욕설이 크게 어긋난다. 빠른 풍자 대사, 과장된 캐릭터와 잔혹한 블랙코미디를 즐기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잔혹한 폭력 · 고어 · 자살 · 성적 표현·성폭력 위협 · 강한 욕설 · 약물·음주
살해, 구타, 처형과 권력에 의한 신체적 위협이 코미디와 함께 반복된다.
신체 훼손과 피, 절단된 신체를 포함한 강한 이미지가 등장한다.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노골적인 성적 농담과 성행위, 동의가 문제되는 상황과 성적 위협이 등장한다.
현대적인 비속어와 성적인 욕설을 매우 빈번하게 사용한다.
궁정의 연회와 일상에서 과음과 약물 사용이 반복적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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