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The Favourite
연출 요르고스 란티모스 · 각본 데버라 데이비스, 토니 맥나마라
어디서 볼까
출연
엠마 스톤 · 올리비아 콜먼 · 레이첼 와이즈 · 니콜라스 홀트 · 조 알윈 · 마크 게이티스 · James Smith · Jenny Rainsford · Emma Delves · Faye Daveney
"18세기 영국 앤 여왕의 궁정에서 오랜 측근 세라와 새로 들어온 애비게일이 여왕의 애정과 정치적 영향력을 두고 경쟁하는 권력·욕망의 블랙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비평은 올리비아 콜먼·레이첼 바이스·엠마 스톤 세 배우가 권력·사랑·생존 욕망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앙상블, 광각·어안렌즈와 자연광을 활용한 독특한 궁정 촬영, 현대적인 독설과 잔혹한 유머를 강하게 호평했다. 반면 의도적으로 왜곡된 렌즈와 반복 음악, 냉소적이고 잔인한 인물들 때문에 감정적 거리가 크고 실제 역사와 성적 관계를 과감하게 재구성한 점은 호불호가 있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영상 리뷰에서는 어안렌즈가 거대한 궁전을 감옥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 의상·토끼·춤 장면과 세 여성의 권력 변화가 자주 분석된다. 세 배우의 연기는 거의 공통적으로 호평되지만 란티모스 특유의 냉소와 기괴한 톤이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세 배우의 말싸움과 권력전, 블랙유머와 의상·미술을 매우 좋아하는 쪽이 많다. 반면 호감 가는 인물이 거의 없고 성적·정치적 조종이 계속되며 결말의 감정이 씁쓸하고 모호해 불편하다는 반응도 존재한다.
호불호 포인트
세 여성 배우의 권력 앙상블
세 인물이 사랑·정치·생존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용해 어느 한 명에게만 도덕적 우위를 주지 않는 풍부한 관계극을 만든다
모두가 조종하고 상처 주는 인물이라 감정적으로 응원할 대상이 없고 냉소가 과하다고 느낄 수 있다
광각·어안렌즈 촬영
넓은 궁전의 공간을 왜곡해 권력의 불안과 인물의 고립을 시각적으로 독특하게 표현한다
렌즈 왜곡과 과감한 카메라 이동이 지나치게 눈에 띄어 시대극 몰입을 깨고 현기증 나게 한다는 반응이 있다
현대적인 대사와 블랙유머
격식 있는 궁정에서 욕설·독설·몸개그를 사용해 권력자도 우스꽝스럽고 육체적인 인간으로 보이게 한다
시대적 언어와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무너뜨려 역사극의 품격과 사실성을 희생한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역사적 사실의 자유로운 재구성
실존 관계를 바탕으로 세 여성의 욕망과 권력 이동을 압축해 영화적으로 선명한 삼각 구도를 만든다
성적 관계와 사건을 과감하게 각색해 실제 인물과 역사를 왜곡하거나 오해하게 할 수 있다는 비판이 있다
냉소적 결말과 감정적 거리
권력 경쟁의 승패를 단순한 성공으로 끝내지 않고 모든 관계의 공허함과 의존을 남겨 긴 여운을 만든다
정서적 해소와 명확한 결론을 피하고 불편한 이미지로 닫아 허무하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전통적인 우아한 왕실 시대극보다 욕설·성적 관계·동물 놀이·권력 조종을 냉소적으로 보여주는 블랙코미디다. 역사적 사실을 자유롭게 각색했고 광각·어안렌즈와 불협화음 음악이 의도적으로 불편한 감각을 만든다.
민감 소재성적 관계와 권력 불균형 · 신체 질환과 고통 · 정서적 조종과 관계 폭력 · 전쟁과 정치적 희생
동성 관계·성적 접근과 권력 획득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묘사된다.
앤 여왕의 만성 질환·통풍과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이 직접적으로 다뤄진다.
질투·협박·모욕과 권력에 기반한 조종이 세 인물 관계의 중심이다.
전쟁 지속과 병사·국가 재정의 희생이 궁정 정치의 배경으로 다뤄진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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