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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라이온 킹

The Lion King

2019 · 118분

연출 존 파브로 · 각본 제프 네이선슨

어드벤처드라마가족뮤지컬

어디서 볼까

출연

치웨텔 에지오포 · 존 올리버 · 도널드 글로버 · 제임스 얼 존스 · 존 카니 · 알프레 우더드 · 비욘세 · JD McCrary · Shahadi Wright Joseph · Penny Johnson Jerald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을 사실적인 CG 동물과 실제 자연 다큐에 가까운 화면으로 다시 만든 뮤지컬 어드벤처다. 익숙한 성장 서사와 노래를 거의 그대로 따라가면서 시각적 리얼리즘을 극대화한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동물 털과 아프리카 풍경을 구현한 기술적 성취에는 감탄하면서도, 사실적인 얼굴 때문에 감정 표현과 뮤지컬의 활기가 줄고 원작을 너무 충실하게 반복한다는 비판이 우세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어떻게 만들었는가라는 기술적 경이와 유명 배우의 목소리, 티몬·품바의 코미디를 장점으로 보는 반응이 있는 반면, 노래 장면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스타 목소리가 캐릭터보다 먼저 들린다는 지적도 자주 나온다. 일반 관객·커뮤니티는 익숙한 이야기와 음악을 새 화면으로 다시 보는 향수에 만족하는 쪽과, 원작의 표정과 과장을 잃어 감정이 비어 보인다는 쪽이 크게 갈린다. 전문 비평보다 가족 관객과 향수 중심 관객에서 긍정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호불호 포인트

원작 충실도

호평

사랑받은 장면과 노래를 거의 그대로 보존해 가족과 함께 익숙한 이야기를 안전하게 다시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원작을 재현하는 데 집중해 새로운 해석과 놀라움이 부족하고 비싼 복제본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포토리얼 동물 표현

호평

실제 동물을 보는 듯한 CG와 광활한 풍경이 기술적으로 놀랍고 몰입을 높인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현실적인 얼굴은 표정 변화가 작아 감정과 유머가 약해지고 캐릭터가 무표정하게 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스타 성우 캐스팅

호평

익숙한 배우와 가수의 목소리가 노래와 대사에 화제성과 현대적인 매력을 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목소리의 스타성이 캐릭터보다 앞서거나 성우 연기의 질감이 화면과 어긋난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자연 다큐 같은 연출

호평

아프리카 생태와 동물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관찰하는 화면이 웅장하고 새로운 감각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뮤지컬 판타지에 필요한 과장과 안무를 억제해 노래 장면이 정적이고 감정적으로 멀어졌다는 비판이 있다.

티몬과 품바의 새 유머

호평

애드리브와 코미디가 원작을 아는 관객에게도 새 웃음을 주고 후반의 활력을 살린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새 유머가 원작의 정서적 순간과 다른 현대적 톤으로 튀어 작품 전체의 통일감을 깨뜨린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원작 이야기와 노래를 가족과 함께 사실적인 새 영상으로 다시 보고 싶은 사람 · 동물과 자연을 실제 촬영처럼 구현한 CG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리메이크에서 새로운 해석과 과감한 장면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 ·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활기찬 뮤지컬 연출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리메이크라기보다 원작을 포토리얼 CG로 재현한 작품에 가깝다. 시각효과의 사실성을 장점으로 느낄지, 표정과 뮤지컬의 활력을 잃은 제약으로 느낄지가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민감 소재부모의 죽음 · 동물 간 폭력·위험 · 애도·죄책감 · 위협적 이미지
부모의 죽음

어린 주인공이 부모의 죽음을 겪고 죄책감과 상실을 안고 성장한다.

동물 간 폭력·위험

사자·하이에나 등 동물 사이의 추격과 공격, 추락 위험이 묘사된다.

애도·죄책감

가족 상실과 자기 탓이라고 믿는 죄책감이 주요 감정 소재다.

위협적 이미지

어린 관객에게 무서울 수 있는 하이에나, 화재, 추격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