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펭귄
The Penguin
연출 크레이그 조벨 외 · 각본 로런 르프랑
어디서 볼까
출연
콜린 파렐 · 크리스틴 밀리오티 · 렌지 펠리즈 · 디어드리 오코널 · 클랜시 브라운 · 카먼 이조고 · 쇼레 아그다슐루 · 시오 로시 · 마이클 켈리 · David H. Holmes
"고담의 범죄 권력 공백을 틈타 오즈 코브가 팔코네 가문의 생존자 소피아와 동맹·배신을 반복하며 지하 제국의 정점으로 올라가는 갱스터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전문 비평은 분장 아래서 몸·말투를 완전히 바꾼 콜린 패럴과 피해자·복수자 위치를 오가는 크리스틴 밀리오티의 연기를 강하게 호평했다. 고담을 슈퍼히어로 배경이 아닌 계급·가족과 범죄의 도시로 확장한 미술과 후반의 냉혹한 심리극도 주요 성취였다. 반면 소프라노스식 남성 갱스터 공식과 어머니 문제를 반복하고 배트맨 세계관의 외피를 제외하면 익숙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일반 관객은 긴장과 결말에 뜨거웠지만 오즈의 잔혹성과 장애·외모를 악당성에 연결하는 방식에는 거리감을 보였다.
호불호 포인트
오즈의 비호감 주인공성
응원하기 어려운 인물을 통해 권력과 자기기만을 냉혹하게 보여준다.
잔혹한 악인과 오래 보내는 경험이 피로하고 불쾌하다.
전통 갱스터 문법
검증된 구조를 고담의 계급·가문과 결합해 안정적 긴장을 만든다.
배트맨 세계가 아니어도 가능한 모방처럼 보여 독창성이 부족하다.
소피아의 복수
남성 가족·제도가 파괴한 여성이 자신의 서사를 되찾는다.
피해와 광기를 크게 소비하고 남성 악당의 상승을 위한 비극으로 정리된다.
슈퍼히어로 없는 고담
범죄·빈곤과 정치의 도시를 현실적으로 보여줘 세계를 넓힌다.
배트맨 액션을 기대하면 익숙한 조직범죄 드라마로 느껴진다.
후반의 냉혹한 선택
오즈의 성공이 인간성 상실임을 분명히 해 악당 기원을 완성한다.
쌓아 온 관계를 파괴해 보상보다 허무와 혐오가 남는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배트맨이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액션보다 악당의 권력 상승과 가족 트라우마를 따라가는 잔혹한 성인 갱스터극이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 · 고어 · 정신병원 학대 · 가족 학대 · 장애·외모 차별 · 약물과 조직범죄
총격·고문과 근접 폭력이 반복된다.
피·신체 훼손과 시신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강제 수용·약물과 제도적 폭력이 과거에 포함된다.
부모·자녀와 형제 관계에서 조종·폭력이 이어진다.
신체 특징을 조롱하고 사회적 열등감과 연결한다.
마약 유통과 범죄 가문 권력 다툼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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