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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어즈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더 보이어즈

The Voyeurs

2021 · 117분

연출 마이클 모한 ·

스릴러미스터리Prime Video

출연

시드니 스위니 · 저스티스 스미스 · 벤 하디 · 나타샤 리우 보르디초 · Katharine King So · Cameo Adele · 진 윤 · Cait Alexander · Blessing Adedijo · Bianca Blizzard

"타인의 창문을 향한 호기심이 집착과 개입으로 번지는 과정을 눈·렌즈·유리의 이미지로 밀어붙이며, 1990년대식 에로틱 스릴러를 현대적으로 재가동한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오랜만에 에로틱 스릴러의 관능과 위험을 전면에 내세우고 눈·렌즈·창문을 활용한 시각적 농담을 만드는 점을 높게 보면서도, 인물 동기와 대사가 얕고 후반의 반전이 개연성을 무너뜨린다고 비판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장르 부활과 시드니 스위니의 중심성을 재미로 보는 반응과, 각본의 설득력 부족 때문에 섹시한 장르 실험이 표면적 자극에 머문다는 반응이 동시에 나타난다. 일반 관객은 과장과 반전을 캠프한 오락으로 즐기는 쪽과 주인공의 행동 및 후반 논리를 납득하지 못하는 쪽으로 크게 갈리며, 관음의 윤리를 생각하게 한다는 평가도 꾸준히 남는다.

호불호 포인트

에로틱 스릴러의 장르적 과잉

호평

현실성보다 관능, 위험, 우연과 충격을 과감하게 밀어붙여 오래 사라졌던 성인용 스릴러의 장난스럽고 퇴폐적인 재미를 되살린다.

혹평

장르의 과잉을 핑계로 인물과 사건의 설득력을 포기해 진짜 긴장보다 값싼 자극과 우연에 기대는 영화가 된다.

후반부의 연속 반전

호평

이미 익숙한 관음 스릴러의 전제를 계속 뒤집어 예측을 피하고 황당함까지 포함한 캠프한 오락성을 완성한다.

혹평

반전이 추가될수록 이전 선택과 감정의 의미가 취소돼 서사의 신뢰가 무너지고 놀라움보다 각본의 계산이 먼저 보인다.

Pippa의 도덕적으로 불편한 캐릭터

호평

호기심, 욕망, 자기합리화가 뒤섞인 결함 많은 주인공을 통해 관객이 어디까지 보거나 개입할 것인가를 스스로 질문하게 한다.

혹평

행동 변화의 심리적 연결이 부족해 복잡한 인물보다 각본을 움직이기 위해 비상식적인 선택을 반복하는 캐릭터처럼 보인다.

시각적 상징과 매치 컷

호평

눈, 렌즈, 창문과 검안 장비를 반복해 관음이라는 주제를 이미지로 조직하고 몇몇 매치 컷은 대사보다 재치 있게 시선의 윤리를 전달한다.

혹평

상징이 지나치게 직접적이고 반복돼 보는 행위라는 주제를 관객에게 계속 설명하며 세련됨보다 과시적으로 느껴진다.

《이창》 계보의 현대화

호평

고전적 관음 스릴러를 젊은 커플의 성적 호기심과 온라인 시대의 사생활 감각으로 옮겨 장르를 새로운 세대의 욕망과 연결한다.

혹평

고전의 구조와 1990년대 에로틱 스릴러 이미지를 조합했을 뿐 현대의 감시·사생활 문제를 충분히 새롭게 파고들지 못한다.

왜 갈리나

이 영화는 ‘보는 사람도 사건의 일부가 된다’는 생각을 시각적 장치와 서사 구조 모두에 적용한다. 창문과 렌즈, Pippa의 집착, 관객을 속이는 반전은 끊임없이 누가 누구를 보고 통제하는지 뒤집으려는 같은 설계에서 나온다. 문제는 그 설계가 강해질수록 인물의 자연스러운 심리보다 장치가 앞선다는 점이다. 반전의 확대는 관객을 속이는 능력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인물의 심리적 기반을 깎아내린다. 그 결과 작품은 관음의 윤리보다 ‘얼마나 과감하게 장르 장치를 밀어붙일 것인가’에 더 깊이 매달린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1990년대 에로틱 스릴러의 관능과 과장된 반전을 현대적으로 즐기고 싶은 관객 · 눈·렌즈·창문을 활용한 시각적 상징과 관음의 윤리 문제에 관심 있는 관객
이런 분께는 비추천반전이 많아질수록 개연성과 인물 동기를 엄격하게 따지는 관객 · 관음, 불륜, 강한 성적 표현과 신체 훼손 이미지를 피하고 싶은 관객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범죄 스릴러보다 고전 에로틱 스릴러의 관능과 황당한 반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장르 놀이에 가깝다. 개연성과 인물 심리를 촘촘하게 따지기보다 시각적 장치와 과잉을 즐겨야 하며, 관음·불륜·죽음과 강한 신체 이미지에 민감하면 부담이 크다.

민감 소재성적 표현 · 사생활 침해·스토킹 · 불륜 · 죽음·자살 이미지 · 신체 훼손 · 조작·가스라이팅 · 강한 욕설
성적 표현

강한 노출과 성행위, 관음적 성적 이미지가 반복됨

사생활 침해·스토킹

타인의 집과 사생활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침해하는 행동이 중심 소재임

불륜

관계 밖의 성적 행동과 배신이 주요 갈등으로 등장함

죽음·자살 이미지

죽음과 자살로 보이는 상황이 강한 정서적 충격을 주는 방식으로 등장함

신체 훼손

후반부에 강한 신체 훼손 이미지가 등장함

조작·가스라이팅

인물 간 속임수와 심리적 조작, 현실 인식을 흔드는 행동이 포함됨

강한 욕설

관계 갈등과 성적 상황에서 거친 표현이 사용됨

이 정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위 호평·혹평은 자동 생성이 아니라, 공개된 전문 리뷰와 시청자 커뮤니티 반응을 운영자가 직접 교차 확인해 정리한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근거만 골라 양쪽을 나란히 싣고, 방영 중인 작품은 공개된 회차까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잠정 정리합니다.작성 기준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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