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Venom: Let There Be Carnage
연출 앤디 서키스 · 각본 켈리 마르셀
어디서 볼까
출연
톰 하디 · 우디 해럴슨 · 미셸 윌리엄스 · 나오미 해리스 · 리드 스콧 · 스티븐 그레이엄 · Peggy Lu · Sian Webber · Michelle Greenidge · Rob Bowen
"한 몸에 공존하는 에디와 베놈의 티키타카 코미디를 앞세운 97분짜리 히어로 액션. 가벼운 오락으로 관객은 즐겼지만 빈약한 스토리로 평론가와 갈린 속편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혹평 우세 — 로튼토마토에서 저조한 지지율로 빈약한 각본·저개발 빌런·톤 불균형을 지적한다. 반면 일반 관객은 호평 우세로 관객 지수는 높은 편·시네마스코어 B+, '액션과 코미디로 팬 기대를 충족했다'는 반응이며 4억 달러 넘게 흥행했다. 유튜버·영상 리뷰도 에디-베놈 케미와 쿠키 영상을 재미 포인트로 꼽는 호의적 논조가 많다. 평론가와 관객의 온도차가 매우 큰 전형적 분열작이다.
호불호 포인트
짧은 러닝타임(97분)
전작보다 45분 짧아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즐기는 오락으로 딱 맞는다
스토리와 관계 구축 시간이 부족해 빈약하고 역설적으로 늘어지게 느껴진다
코미디·톤 중심 전개
에디-베놈의 티키타카가 웃기고 사랑스러운 버디물로 시리즈의 정체성이다
코미디에 과하게 의존해 톤이 흔들리고 다툼이 반복돼 지루해진다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
카니지의 첫 등장과 비주얼이 강렬하고 해럴슨의 연기가 볼만하다
위협으로 정립되지 않고 동기가 불명확해 재능이 낭비된 저개발 빌런이다
PG-13 등급의 잔혹도
대중적 접근성을 확보해 가볍게 즐기기 좋다
카니지라는 이름에 걸맞은 심비오트의 잔인함이 등급 때문에 거세됐다
CG 중심 최종 결전
교회 전투 등 스케일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느 히어로물과 똑같은 CG 난장이라 신선함도 긴장감도 없이 허무하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탄탄한 서사나 잘 짜인 빌런을 기대하면 안 된다. 에디-베놈의 티키타카 코미디와 짧고 빠른 오락 액션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 · 연쇄살인마 소재 · 죽음 · 사형 집행 · 유혈 · 아동기 트라우마·불우한 과거 · 괴물·공포 요소
심비오트 액션·격투.
빌런 클리터스 캐서디.
전기의자 처형 장면.
PG-13 수준으로 제한적.
캐서디·슈리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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