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 위 두 인 더 섀도우
What We Do in the Shadows
연출 타이카 와이티티, 저메인 클레먼트 외 · 각본 저메인 클레먼트 외
어디서 볼까
출연
Kayvan Novak · 맷 베리 · 너태시아 디미트리우 · 하비 길렌 · 마크 프록시 · 크리스틴 샬 · Anthony Atamanuik · 더그 존스 · Jean-Michel Richaud · Chris Sandiford
"스태튼아일랜드의 허술한 뱀파이어 동거인들을 다큐멘터리처럼 따라가며 고딕 공포와 직장·룸메이트 코미디를 뒤섞는 모큐멘터리."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원작 영화의 건조한 모큐멘터리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뱀파이어, 직장 생활, 더 넓은 초자연 세계를 더해 TV 시리즈만의 코미디 엔진을 만든 점을 높게 평가했다. 영상 리뷰에서도 맷 베리, 케이반 노박, 나탸샤 드미트리우, 하비 기옌 등 배우들의 말투와 타이밍이 대본 이상의 웃음을 만든다는 반응이 강하다. 일반 관객 역시 캐릭터 케미와 반복해서 보기 좋은 엉뚱함을 좋아하지만, 중후반에는 비슷한 농담과 관계 구도가 되풀이되고 큰 변화가 되돌려진다는 피로감도 나타난다. 결국 캐릭터가 크게 성장하지 않는 행아웃 시트콤의 성격을 편안함으로 보느냐 정체로 보느냐가 핵심 호불호다.
호불호 포인트
원작 영화와의 유사성
영화의 제작진과 리듬을 이어 받아 익숙한 모큐멘터리 유머를 안정적으로 TV로 옮겼다는 호평이 있다.
영화의 장시간 즉흥 연기와 친구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화학작용에 비해 TV판은 더 대본 중심이고 덜 즉흥적으로 느껴진다는 팬도 있다.
건조하고 과장된 유머
고딕 공포를 사소한 생활 문제로 낮추고 배우의 말투와 침묵으로 웃기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고 중독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같은 스타일의 농담이 맞지 않는 시청자에게는 캐릭터가 시끄럽거나 농담이 억지스럽고 거의 웃기지 않는 작품이 될 수 있다.
에피소드형 행아웃 구조
큰 사건보다 뱀파이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벌이는 사소한 소동이 편안한 반복성과 캐릭터 애착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장기 서사와 뚜렷한 목표를 기대하면 사건이 제자리걸음이고 비슷한 플롯을 반복한다고 느끼기 쉽다.
초자연 세계관 확장
에너지 뱀파이어와 다양한 괴물·조직을 더하면서 원작보다 넓은 코미디 소재와 시각적 재미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있다.
세계가 커질수록 한 집에 모인 다섯 인물의 룸메이트 케미가 줄어들어 가장 단순하고 강한 장점에서 멀어진다는 비판도 있다.
불멸 캐릭터의 리셋
크게 변하지 않는 뱀파이어들이 매번 새로운 시대와 상황에 부딪치는 구조가 클래식 시트콤 같은 안정감을 준다는 반응이 있다.
관계와 정체성이 변하는 듯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면 이전 시즌의 감정적 진전이 무효화돼 장기 시청 피로가 생긴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공포 서사의 긴장보다 피와 시체, 성적 농담까지 웃음 소재로 바꾸는 성인용 모큐멘터리 코미디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장기적으로는 거대한 플롯보다 인물들의 반복되는 관계와 말맛이 중심이라, 시즌마다 큰 성장이나 상태 변화를 기대하면 중반 이후 정체감을 느낄 수 있다.
민감 소재피와 신체 훼손 · 죽음과 살인 · 성적 표현 · 강한 욕설 · 초자연적 공포 · 음주
흡혈과 피가 튀는 장면, 신체가 손상되는 장면이 코미디 톤으로 자주 나온다.
뱀파이어가 인간을 죽이거나 시체를 처리하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성적 관계, 노골적인 농담과 욕망에 관한 대사가 빈번하다.
성인 대상의 거친 욕설과 성적 표현이 포함된다.
뱀파이어, 유령, 저주, 괴물과 위협적인 초자연 존재가 등장한다.
술에 취한 상태와 음주가 코미디 상황의 일부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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