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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점쟁이들

2012 · 119

연출 신정원 · 각본 권성휘

모험판타지공포코미디Google Play

출연

김수로 · 강예원 · 이제훈 · 곽도원 · 김윤혜 · Yang Kyung-mo · 김태훈 · 이준혁 · 이병준 · 이동진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점쟁이들과 기자가 저주받은 마을의 비밀을 파헤치는 한국형 공포 코미디로, 캐릭터의 활력과 설정 과밀이 함께 나타난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무속인과 공학박사, 타로 능력자와 예지력을 가진 아이를 한 팀으로 묶은 발상과 배우 앙상블을 장점으로 봤다. 반면 감독 전작의 자연스러운 장르 충돌에 비해 웃음이 억지스럽고 가족사와 보물 설정이 과도하게 겹친다는 비판이 있었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은 잔혹하지 않은 공포 코미디로 편하게 즐긴 쪽과, 실제 공포가 약하고 후반 효과가 낡았다고 느낀 쪽으로 갈렸다.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소란스러우며, 무서움보다 캐릭터 모험과 농담을 우선하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공포와 코미디의 혼합

호평

무거운 귀신 이야기를 캐릭터 농담과 팀 소동으로 풀어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오락물이 된다.

혹평

웃음이 공포의 긴장을 곧바로 해소해 무섭지도 충분히 날카롭게 웃기지도 않은 어중간한 톤이 된다는 반응이 있다.

다양한 점쟁이 캐릭터

호평

서로 다른 능력과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협력하며 장면마다 새로운 해결 방식과 유머를 만든다.

혹평

인물이 많아 각자의 사연과 능력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하고 몇몇 캐릭터는 한 가지 농담에 머문다.

과학과 무속의 결합

호평

퇴마 장비와 전통 신앙을 함께 사용해 익숙한 귀신 이야기에 장난스러운 독창성을 더한다.

혹평

두 체계의 충돌을 깊게 탐구하기보다 소품과 개그로 소비해 설정의 가능성이 얕게 끝난다.

마을의 과거와 보물 설정

호평

현재의 저주를 역사와 모험으로 확장해 단순한 퇴마 소동보다 큰 이야기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혹평

후반에 정보가 몰리며 가족사와 보물, 악령의 연결이 갑작스럽고 개연성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가족용에 가까운 공포 강도

호평

잔혹함을 줄이고 유머와 모험을 앞세워 친구나 가족과 가볍게 즐기기 좋다.

혹평

제대로 된 공포와 강한 긴장을 기대한 관객에게는 위협이 약하고 어린이용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한국 무속과 초능력 팀플레이를 활용한 가벼운 공포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여러 배우의 소동극과 잔혹하지 않은 귀신 모험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실제로 무섭고 일관된 공포 분위기를 기대하는 사람 · 설정이 많고 시각효과가 오래된 장르 혼합 영화에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강한 공포와 치밀한 미스터리보다 개성 있는 점쟁이 팀이 농담과 장비로 귀신 사건을 해결하는 소동극에 가깝다. 여러 설정이 후반에 몰리고 시각효과가 오래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귀신·악령 · 빙의·퇴마 · 아동 위험 · 죽음과 과거 참사 · 놀람 장면
귀신·악령

원한을 가진 영혼과 초자연적 공격이 반복된다.

빙의·퇴마

굿과 퇴마 의식, 영적 능력이 주요 소재다.

아동 위험

미래를 보는 어린아이가 초자연적 위협과 사고에 노출된다.

죽음과 과거 참사

마을의 과거 사건과 죽음, 난파의 기억이 언급된다.

놀람 장면

갑작스러운 귀신 출현과 큰 소리, 어두운 공간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