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마이클 키튼 · 위노나 라이더 · 캐서린 오하라 · 제나 오르테가 · 저스틴 서로 · 윌렘 대포 · 모니카 벨루치 · Arthur Conti · Nick Kellington · Santiago Cabrera
"딸 아스트리드를 구하기 위해 리디아가 수십 년 전의 위험한 악령 비틀쥬스를 다시 불러내며 세 세대의 가족과 저세상이 충돌하는 고딕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마이클 키튼과 캐서린 오하라의 즉흥적인 에너지, 실물 효과와 괴상한 저세상 디자인, 팀 버튼이 초기작의 장난기와 수공예적 이미지를 회복한 점을 장점으로 봤다. 영상 리뷰에서는 제나 오르테가를 통해 세대 교체를 시도하고 음악·댄스 장면을 크게 밀어붙인 선택에 호응했지만, 여러 악역과 가족 서사가 동시에 움직여 산만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일반 관객은 원작의 향수와 비틀쥬스의 귀환을 즐겼으나 홍보에 비해 캐릭터의 비중이 적고 결말이 급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세 집단 모두 미술과 배우들의 개성에는 우호적이며, 팬 서비스와 과잉 설정을 풍성함으로 볼지 정리되지 않은 속편으로 볼지에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팬 서비스
원작의 인물과 장소, 음악을 풍성하게 되살려 오랜 팬에게 큰 보상을 준다.
새로운 이야기보다 과거의 인기 요소를 다시 진열한 속편처럼 느껴질 수 있다.
수공예적 저세상
분장과 모형의 거친 질감이 팀 버튼 초기작의 개성과 유머를 회복한다.
의도적인 낡음이 현대 관객에게는 어설프고 저예산처럼 보일 수 있다.
여러 악역의 구성
각기 다른 위협이 가족과 저세상을 동시에 흔들어 풍성한 소동을 만든다.
악역마다 시간이 부족해 누구도 충분한 공포와 감정적 의미를 갖지 못한다.
제나 오르테가의 세대 교체
새로운 청소년 관객의 시선으로 리디아와 원작 세계를 다시 소개한다.
기존 이미지와 비슷한 반항적 고딕 소녀 역할이라 새로운 매력이 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음악적 피날레
논리를 내려놓은 춤과 노래가 기괴하고 즐거운 팀 버튼식 카니발을 완성한다.
갈등을 코미디 쇼로 밀어 해결의 긴장과 감정적 설득력을 약하게 만든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원작의 음산한 유머와 수공예 효과를 다시 꺼내면서 리디아와 딸의 관계를 새 중심으로 세운 속편이다. 팀 버튼의 고딕 이미지와 배우들의 과장을 즐기면 풍성하지만, 하나의 선명한 악역과 단순한 이야기를 원하면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죽음과 사후세계 · 신체 훼손형 유머 · 청소년 기만과 위험 · 부모 상실과 애도 · 강제 결혼·성적 위협
죽은 인물과 저세상, 시신과 유령이 코미디로 반복된다.
몸이 분리되거나 변형되고 피와 장기가 과장되게 묘사된다.
아스트리드가 낯선 인물에게 속아 저세상에 갇힐 위험에 놓인다.
아버지의 죽음과 가족의 상실이 주요 감정으로 다뤄진다.
비틀쥬스가 리디아와의 결혼을 거래와 협박의 조건으로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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