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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몰아치는 액션

머리 아픈 설정, 복잡한 서사는 잠시 꺼두고 싶을 때 있죠. 화려한 총격전부터 압도적인 추격, 원조급 쾌감까지, 생각할 틈 없이 몰아치는 액션만 모았습니다. 줄거리를 따라가느라 피곤할 필요 없이, 그냥 화면 속 타격감과 스피드에 몸을 맡기면 되는 작품들입니다. 스트레스 풀 곳이 필요한 날 추천합니다.

16편

그레이 맨
영화2022

그레이 맨

고슬링과 에번스의 대결을 처음부터 끝까지 대형 액션으로만 밀어붙이는 영화라, 복잡한 설명 없이 화면만 쫓아가도 충분합니다.

익스트랙션
영화2020

익스트랙션

다카의 골목을 뚫는 롱테이크 추격 장면 하나로 존재 이유가 설명되는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기능적이니 액션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6 언더그라운드
영화2019

6 언더그라운드

이야기는 얇고 폭발은 크다 — 정확히 이 리스트가 원하는 조합입니다. 정신없는 속도감에 몸을 맡기면 됩니다.

폴라
영화2019

폴라

매즈 미켈슨이 혼자 다 해내는 원맨쇼형 액션 느와르입니다. 줄거리보다 폭력의 스타일 자체를 즐기는 영화입니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영화2015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거의 쉬지 않고 달리는 추격전 하나로 러닝타임을 채우는, 이 리스트의 기준점 같은 작품입니다.

카터
영화2022

카터

영화 전체를 원테이크처럼 밀어붙이는 논스톱 액션 실험입니다. 멈추는 순간이 거의 없어 생각할 틈도 주지 않습니다.

존 윅
영화2014

존 윅

단순한 복수극을 정교한 총격·격투로 밀어붙인 현대 액션의 기준점입니다. 설명 없이 액션만으로 몰입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길복순
영화2023

길복순

스타일리시한 격투와 전도연의 존재감이 강한 액션물입니다. 러닝타임은 길지만 액션 시퀀스 자체의 밀도는 확실합니다.

황야
영화2024

황야

마동석식 타격 액션을 전면에 세운 만큼 설정 이해는 필요 없습니다. 화면 속 타격감만 즐기면 되는 영화입니다.

레드 노티스
영화2021

레드 노티스

톱스타 셋이 전 세계를 오가며 벌이는 케이퍼 액션입니다. 머리 쓸 필요 없이 스타 파워와 속도감으로 밀어붙입니다.

다이 하드
영화1988

다이 하드

고립된 빌딩 하나에서 시작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액션의 원형입니다. 지금 봐도 전개가 빠르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영화1991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SF 설정은 몰라도 상관없을 만큼 액션 자체가 압도적입니다. 대규모 추격과 파괴 장면만으로 끝까지 끌고 갑니다.

올드 가드
영화2020

올드 가드

불멸의 용병들이 벌이는 액션에 집중하면 되는 넷플릭스 오락물입니다. 설정을 깊이 따질 필요 없이 전투 장면만 즐기면 충분합니다.

식스티 세컨즈
영화2000

식스티 세컨즈

마지막 대형 절도와 추격 장면 하나를 향해 달려가는 구조라, 자동차 액션 자체에만 집중해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공조
영화2017

공조

버디캅 케미와 액션의 합이 좋은 오락 영화입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두 형사의 티키타카와 액션만 즐기면 됩니다.

본 아이덴티티
영화2002

본 아이덴티티

다른 항목들보다는 차분하지만, 현실적인 액션과 인간 규모의 추격전으로 몰입시키는 힘은 여전합니다. 화려함 대신 밀도를 원한다면 이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