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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 목숨을 정하는 게임
데스게임은 규칙을 설명하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해서, 남은 시간을 전부 사람에게 쓸 수 있는 장르입니다. 그래서 잘 만든 작품일수록 게임 자체보다 누구와 손잡고 누구를 버리는지에 시간을 씁니다. 규칙이 선명한 작품만 골라 아홉 편입니다.
9편

오징어 게임
빚에 몰린 사람들이 어린이 놀이에 목숨을 겁니다. 계급 비판이 전 세계에 닿았습니다.

배틀 로얄
격리된 중학생들이 서로를 죽여야 살아남습니다. 장르의 원형이자 오랜 문제작입니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
텅 빈 도쿄에서 목숨을 건 게임을 통과합니다. 퍼즐과 액션을 빠르게 붙였습니다.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
독재국가가 청소년을 생존 경기의 희생물로 삼습니다. 폭력과 미디어 쇼의 논리를 함께 봅니다.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게임의 후유증과 정치적 압박을 확장합니다. 전편보다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소드 아트 온라인
가상현실에서 죽음과 로그아웃이 연결됩니다. 생존에서 성장과 파워 판타지로 넘어갑니다.

고사: 피의 중간고사
학교에 갇힌 학생들이 목숨을 건 문제풀이에 내몰립니다. 입시 불안을 고어와 붙였습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수련회에 고립된 학생들이 현실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마피아 게임을 강제로 합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여러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반복해 겪는 벌을 받습니다. 생존 게임과 환생 앤솔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