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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인 보더랜드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아리스 인 보더랜드

Alice in Borderland

2020 · 8부작

연출 사토 신스케 · 각본 와타베 요시키, 쿠라미츠 야스코, 사토 신스케

생존스릴러SF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야마자키 켄토 · 츠치야 타오 · 무라카미 니지로 · 아사히나 아야 · 미요시 아야카 · 桜田通 · 渡辺佑太朗 · 아오야기 쇼 · 森永悠希 · 마치다 케이타

"텅 빈 도쿄에 떨어진 청년들이 목숨을 건 게임을 통과하며 생존의 의미를 찾는 일본 실사 스릴러다. 퍼즐형 게임과 액션, 만화적 과장과 인물 관계를 빠르게 결합한다."

전반 분위기

전문·장르 리뷰는 비어 있는 도쿄의 시각적 규모와 게임 아이디어, 액션 연출을 강점으로 꼽고 후반 인물 관계가 깊어진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반면 초반과 일부 장면의 만화적 과장, 장르적으로 익숙한 설정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영상 리뷰는 게임 규칙을 추리하는 재미와 긴장감을 가장 강하게 평가하는 한편, 감정 연기와 대사 톤이 애니메이션처럼 크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언급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는 한 번에 달릴 만큼 중독적이라는 호평과 에피소드별 편차가 크고 중간 전개가 늘어진다는 불만이 공존한다. 원작 만화나 일본 장르물의 표현법에 익숙한지에 따라 캐릭터와 톤을 받아들이는 온도차가 크다.

호불호 포인트

만화적 연출 톤

호평

원작의 에너지를 실사에서도 과감하게 밀어붙여 장르적 스타일과 캐릭터성이 선명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과장된 악역과 감정 표현이 현실적인 스릴러를 기대한 관객에게는 유치하거나 작위적으로 느껴진다.

게임 규칙의 복잡도

호평

각 게임의 규칙을 읽고 해법을 추리하는 과정이 지적 긴장과 재시청 재미를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설명과 예외 규칙이 많은 게임은 캐릭터보다 퍼즐 장치가 앞서고 억지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인물 드라마의 비중

호평

생존 게임이 우정과 삶의 의지를 시험하는 장치로 이어져 단순한 데스게임 이상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게임의 속도감을 기대한 관객에게는 후반의 감정 대화와 집단 관계가 길고 멜로드라마처럼 느껴질 수 있다.

초반과 후반의 리듬

호평

초반부터 강한 게임으로 세계에 빠르게 진입시키고 후반에는 더 큰 집단 갈등으로 확장하는 구성이 흡인력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에피소드마다 장르와 속도가 달라 중간이 늘어지거나 시즌 전체의 균형이 고르지 않다고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

현실성보다 장르 쾌감

호평

비현실적인 도시와 극단적 게임을 밀어붙이는 과감함이 만화 원작 실사물의 매력으로 받아들여진다.

혹평

인물의 생존 확률과 행동 논리를 현실적으로 따지는 관객에게는 편의적인 우연과 선택이 몰입을 깨뜨린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규칙을 읽고 해법을 추리하는 데스게임과 빠른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일본 만화 특유의 과장된 장르 톤을 실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고어와 반복되는 죽음, 성적 위협 같은 강한 소재를 피하고 싶은 사람 · 현실적인 대사와 행동 논리를 중시해 만화적 연출을 작위적으로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사실적인 재난극보다 만화적 상상력과 게임 설계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에피소드마다 액션·퍼즐·집단 드라마의 비중이 달라 속도 편차가 있고 폭력 수위도 높은 편이다.

민감 소재잔혹한 폭력 · 고어·사망 묘사 · 자살·자기파괴 · 성적 위협·성폭력 위협 · 죽음·상실 · 심리적 압박
잔혹한 폭력

게임과 집단 충돌에서 총기·칼·추락 등 강한 폭력이 반복된다.

고어·사망 묘사

게임 실패에 따른 사망과 피, 시신 등 직접적인 이미지가 등장한다.

자살·자기파괴

절망과 자기파괴적 선택, 삶을 포기하려는 정서가 일부 인물 서사에 포함된다.

성적 위협·성폭력 위협

권력 관계 속에서 성적 위협과 강압적인 상황이 등장한다.

죽음·상실

친구와 동료의 죽음 및 상실이 주요 감정 동력으로 작용한다.

심리적 압박

배신, 공포, 제한 시간과 집단 폭력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