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의 품격
A Gentleman's Dignity
연출 신우철, 권혁찬 · 각본 김은숙
어디서 볼까
출연
장동건 · 김하늘 · 김수로 · 김민종 · イ・ジョンヒョン · 윤세아 · 김정난 · 윤진이
"불혹을 넘긴 네 남자의 우정과 연애를 김은숙식 대사와 앙상블 코미디로 밀어붙이는 로맨틱 드라마."
전반 분위기
평론·기사 반응은 익숙한 연애담을 네 중년 남성 중심으로 뒤집은 구성과 귀에 꽂히는 대사, 배우들의 코믹 호흡을 강점으로 봤다. 영상 회고 콘텐츠에서는 네 남자의 프롤로그와 캐릭터 케미, 당대 유행어가 오래 기억되는 요소로 반복된다. 일반 관객은 설렘과 웃음을 추억하는 쪽이 강하지만, 과장된 대사와 ‘꽃중년’ 판타지, 지금 보면 낡게 느껴지는 젠더 감각에는 분명한 거리감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김은숙식 대사
재치와 리듬이 강해 캐릭터를 단번에 살린다는 쪽이 있다.
현실감보다 작가의 말맛이 앞서 과장되고 오글거린다는 쪽도 있다.
꽃중년 판타지
중년 남성들의 우정과 연애를 전면에 둔 점이 당시 로맨스물과 다른 재미를 준다.
경제력과 외모를 갖춘 남성들의 연애를 이상화한 판타지라는 시선도 있다.
로맨틱 코미디 공식
익숙한 장치를 빠른 템포와 배우 호흡으로 즐기는 오락성이 좋다는 반응이 있다.
오해와 우연 중심의 관계 전개가 전형적이라 새로움이 약하다는 반응도 있다.
앙상블 구성
여러 커플과 친구 관계를 오가며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있다.
관계가 많아 특정 서브플롯이 길어질 때 집중력이 분산된다는 평가도 있다.
2012년식 유머
당시 유행어와 캐릭터 농담이 향수와 추억을 자극한다.
젠더 농담과 외도 희화화가 현재 감각에서는 낡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세련된 현실 연애극보다 스타 배우들의 캐릭터 쇼와 빠른 대사, 우정 섞인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는 편이 맞다. 2012년식 성 역할 농담과 외도 소재, 오글거릴 수 있는 대사 톤이 걸리면 몰입이 떨어질 수 있다.
민감 소재불륜 · 음주
기혼 인물의 반복적인 바람기와 부부 갈등이 코미디 소재로 등장한다.
성인 인물들의 술자리 장면이 반복된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