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アンティーク ~西洋骨董洋菓子店~
연출 모토히로 가쓰유키, 하스미 에이이치로 · 각본 오카다 요시카즈, 요시나가 후미 원작
출연
滝沢秀明 · 시이나 킷페이 · 후지키 나오히토 · 코유키 · 아베 히로시 · 코니시 마나미 · 八千草薫 · 邑野みあ · 眞鍋かをり · 스도 리사
"골동품 가구로 꾸민 케이크 가게에 모인 네 남자가 손님들의 사연과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는 음식·우정 드라마로, 음악과 메타 연출이 강한 시대적 개성을 만든다."
전반 분위기
방영 당시 인기 시간대에서 시청률이 회를 거듭할수록 오르며 안정적으로 사랑받았고, 제31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수상하며 비평적으로도 확실히 인정받았다. 관객 평가는 배우 앙상블·케이크와 골동품 공간·미스터 칠드런 음악에 대해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이며, 원작의 성소수자 서사를 순화한 각색과 미스터 칠드런 곡의 과다 사용 정도만 논쟁 지점으로 남는다.
호불호 포인트
원작과 다른 성적 지향 설정
대중적인 가족 시간대에 맞춰 우정과 직업 성장 중심으로 재구성해 폭넓은 관객이 쉽게 접근하게 했다.
요시나가 후미 원작의 핵심인 동성애자 파티시에의 정체성과 관계를 지워 각색의 의미를 훼손했다는 비판이 있다.
미스터 칠드런 음악의 집중 사용
한 아티스트의 곡들이 작품 전체의 정서적 통일성과 강한 시대 향수를 만든다.
노래가 장면의 감정을 대신 설명하고 너무 자주 등장해 영상과 대사를 압도한다는 반응도 있다.
밝은 코미디와 유괴 미스터리
안전한 가게와 어두운 기억의 대비가 상처를 숨긴 인물들의 이중성을 선명하게 만든다.
서로 다른 장르가 충분히 융합되지 않아 따뜻한 드라마와 범죄 미스터리가 따로 움직인다는 지적이 있다.
이상화된 케이크 가게
아름다운 음식과 개성 있는 동료가 있는 공간이 손님과 직원 모두에게 회복의 판타지를 제공한다.
노동 강도와 경영 현실이 지워져 직업 드라마보다 스타와 케이크를 위한 환상에 머문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원작을 충실히 옮긴 작품보다 당시 월요일 밤 드라마의 스타 앙상블과 음악, 따뜻한 음식 판타지에 가깝다. 아동 유괴 트라우마가 섞이고 핵심 성소수자 설정이 순화된 점, 유괴 사건의 결말이 원작만큼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보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아동 유괴와 트라우마 · 성소수자 정체성의 삭제·순화 · 복싱 부상과 진로 상실 · 가족 갈등과 방임 · 식이·체중 관련 농담
어린 시절 납치 경험과 기억의 공백이 주요 미스터리로 다뤄진다.
원작의 동성애자 인물 설정이 크게 바뀌고 일부 오해가 코미디로 사용된다.
머리 부상 위험으로 운동선수의 경력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나온다.
부모와 자녀의 거리, 어린 시절 보호받지 못한 감정이 반복된다.
케이크와 몸무게, 외모를 연결한 시대적 농담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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