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원숭이 시즌 1
Bad Monkey
연출 마르코스 시가, 콜린 벅시, 에리카 던턴 외 · 각본 빌 로런스 외
출연
빈스 본 · L. Scott Caldwell · 롭 딜레이니 · 메러디스 해그너 · 내털리 마르티네스 · 알렉스 모팻 · 미셸 모나한 · 로널드 피트 · 조디 터너스미스 · Tom Nowicki
"플로리다 키스의 식당 검사관으로 밀려난 전직 형사 얀시가 바다에서 발견된 잘린 팔을 계기로 부동산 탐욕과 사기, 섬의 미신이 얽힌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느긋한 범죄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빈스 본의 빠른 말과 건조한 유머, 플로리다와 바하마의 강한 지역성, 칼 히어슨식 환경 풍자를 가볍고 매력적인 범죄극으로 평가했다. 영상 리뷰는 기묘한 조연과 톰 페티 커버 음악, 휴양지 누아르 분위기를 즐기면서도 열 편에 걸친 수사가 길고 두 지역의 줄거리가 늦게 만나며 악역의 반복 장면이 많다고 지적했다. 일반 관객은 빈스 본의 대화와 풍경을 편안하게 즐긴 층과, 늘어지는 전개와 산만한 인물, 제목의 원숭이 비중이 기대보다 작다는 층으로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빈스 본식 수다
호평 쪽은 빠른 즉흥형 대사가 얀시의 매력과 관찰력을 만들고 느슨한 수사를 계속 즐겁게 한다고 본다.
혹평 쪽은 모든 장면이 비슷한 말장난과 리듬으로 채워져 인물과 감정의 차이가 줄고 피로하다고 본다.
느긋한 플로리다 호흡
호평 쪽은 풍경과 지역 인물을 충분히 보여 줘 휴양지 누아르와 환경 풍자의 개성을 만든다고 본다.
혹평 쪽은 한 사건을 지나치게 늘리고 긴장과 단서의 밀도를 낮춘 산만한 전개라고 본다.
얀시의 비공식 수사
호평 쪽은 규칙을 어기면서도 작은 사람과 자연을 지키려는 결함 있는 탐정이라 고전적인 매력이 있다고 본다.
혹평 쪽은 타인의 경계와 법을 무시해도 말과 카리스마로 용서받는 자기중심적 인물이라고 본다.
바하마의 마법적 요소
호평 쪽은 섬의 신앙과 전설을 개발 갈등에 연결해 현실 범죄극에 독특한 문화와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본다.
혹평 쪽은 지역 문화를 이국적 분위기와 주술적 장치로 소비하고 플로리다 수사와 어색하게 분리한다고 본다.
괴짜 조연의 과밀
호평 쪽은 다양한 배우와 기묘한 인물이 매회 새로운 코미디와 풍자를 만들어 원작의 세계를 풍성하게 한다고 본다.
혹평 쪽은 너무 많은 인물이 한 사건에 붙어 중심 관계와 미스터리가 분산되고 일부는 농담만 남는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날카로운 경찰 수사나 빠른 살인 퍼즐보다 플로리다의 기이한 사람과 부동산 탐욕을 빈스 본의 수다와 휴양지 분위기로 따라가는 느긋한 범죄 코미디다. 지역성과 배우의 매력에는 강점이 있지만 한 사건을 열 편에 늘인 호흡과 많은 조연을 견뎌야 한다.
민감 소재신체 훼손·시신 · 살인·폭력 · 동물 위험 · 약물·음주 · 성적 표현 · 주술·공포 이미지 · 강한 욕설
잘린 팔과 살인 피해, 시신 처리에 관한 묘사와 농담이 등장한다.
총격과 폭행, 살인 계획과 신체적 위협이 반복된다.
원숭이와 야생동물이 범죄와 소유, 위협적인 상황에 노출된다.
술과 약물 사용, 취한 상태와 마약 관련 행동이 나온다.
성관계와 불륜, 성적 농담과 노출이 성인 등급으로 등장한다.
저주와 죽음의 상징, 섬의 주술적 의식과 위협적인 장면이 있다.
범죄와 코미디 대사에 거친 언어가 빈번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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