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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부르는 앱: 영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귀신 부르는 앱: 영

App the Horror

2025 · 87분

연출 형슬우, 고희섭, 이상민, 선종훈, 손민준, 김승태 ·

옴니버스스릴러공포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김영재 · 김주아 · 양조아 · 김희정 · 박서지 · 김영선 · 아누팜 트리파티 · 임예은 · 손민준 · 이승연

"삭제할 수 없는 귀신 감지 앱이 학교와 버스, 중고폰 매장, 요양시설, 자취방으로 번져가는 여섯 편의 일상 공포 옴니버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스마트폰 앱이라는 일상적 매개와 여섯 신인 감독의 서로 다른 시각을 장점으로 보며, 사건현장 청소·야간 버스·중고폰 매장·요양시설 같은 공간의 구체성이 공포를 만든다고 평가한다. 영상 리뷰는 짧은 에피소드와 소리 중심의 점프스케어가 빠르게 몰입시킨다고 보고, 일반 관객은 익숙한 휴대전화가 저주의 통로가 되는 디지털 불안에 반응한다. 다만 에피소드별 완성도 차이가 크고 앱이 전체 서사를 유기적으로 묶지 못하며, 짧은 시간 때문에 일부 인물과 저주의 규칙이 스케치에 머문다는 비판도 뚜렷하다.

호불호 포인트

옴니버스의 다양성

호평

여섯 감독의 다른 취향과 공간을 빠르게 경험해 한 작품에서 여러 종류의 공포를 즐길 수 있다.

혹평

완성도와 톤의 편차가 커 좋아하는 에피소드와 그렇지 않은 에피소드가 뚜렷하게 나뉜다.

앱이라는 연결 장치

호평

휴대전화가 있는 누구에게나 저주가 번질 수 있다는 단순한 규칙이 현대적인 공통 불안을 만든다.

혹평

단편 사이의 인과와 세계관을 묶지 못해 앱이 제목과 도입을 위한 얇은 장치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짧은 에피소드

호평

설명이 길지 않고 바로 상황과 공포에 진입해 빠른 호흡의 장르 체험을 제공한다.

혹평

인물과 공간의 사연이 축적되지 않아 충격 뒤에 남는 감정과 결말의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다.

소리와 점프스케어

호평

알림음과 정적, 갑작스러운 음향 변화가 스마트폰 공포의 즉각적인 긴장을 효과적으로 만든다.

혹평

반복되는 큰 소리와 돌출 장면이 예상 가능하고 서사보다 놀래키기에 의존한다는 의견도 있다.

신인 감독·배우의 거친 에너지

호평

익숙한 상업공포 문법에서 벗어난 아이디어와 새로운 얼굴이 단편마다 신선함을 준다.

혹평

연출과 연기의 편차, 다듬어지지 않은 대사가 작품 전체의 완성도를 흔든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짧은 호흡으로 여러 종류의 귀신·생활 공포를 보고 싶은 사람 · 스마트폰과 알림음이 만드는 현대적 불안을 흥미롭게 느끼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모든 단편이 하나의 세계관과 결말로 촘촘하게 연결되길 기대하는 사람 · 점프스케어와 큰 소리, 사건현장·시신 이미지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하나의 장대한 기술 공포보다 서로 다른 감독이 짧게 펼치는 여러 생활공간의 괴담 모음에 가깝다. 빠른 진입과 음향 효과는 강하지만 단편별 완성도와 연기, 앱 세계관의 연결성은 고르지 않을 수 있다.

민감 소재귀신과 저주 · 사건현장과 죽음 · 청소년 위험 · 노인과 요양시설 공포 · 스토킹과 고립 · 신체적 폭력 · 갑작스러운 공포와 큰 소리 · 시신과 불쾌한 이미지
귀신과 저주

위령제로 봉인된 존재와 삭제할 수 없는 저주가 여러 인물을 따라다닌다.

사건현장과 죽음

사망자가 있었던 공간을 청소하고 죽음의 흔적을 마주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청소년 위험

고등학생이 금기된 장소에서 귀신을 깨우고 혼자 이동하는 중 위협받는다.

노인과 요양시설 공포

요양시설의 환자와 보호 인력이 고립된 공간에서 초자연적 위험을 겪는다.

스토킹과 고립

휴대전화로 위치와 존재가 추적되는 듯한 감각과 혼자 도망칠 수 없는 상황이 나온다.

신체적 폭력

귀신과 사람의 공격, 상처와 제압 장면이 일부 단편에 등장한다.

갑작스러운 공포와 큰 소리

점프스케어, 알림음, 어두운 공간에서의 돌출 장면이 반복된다.

시신과 불쾌한 이미지

사건현장과 죽은 사람을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제한적으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