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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취향 타는 작품
종이 울리는 순간
As the Bell Rings
연출 김주영, 코메일 소헤일리
어디서 볼까
출연
솔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장 건설로 훼손된 천년의 숲 가리왕산의 기억과 미이행된 복원 문제를 다룬 환경 다큐멘터리."
전반 분위기
평단·영화제 반응은 매우 호평이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비롯해 제주여성영화제·부산평화영화제 등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한쪽을 악당으로 만들지 않고 IOC·정부·지역민·환경단체 등 다양한 입장을 공정하게 담아낸 균형 잡힌 시선이 특히 인정받았다. 관객 반응도 시사회에서 "올림픽이 끝난 뒤 이런 문제가 남아있을 줄 몰랐다"는 충격과 감정적 공감을 보이는 등 뚜렷한 비판 없이 대체로 긍정적이다.
호불호 포인트
서사 접근 방식
호평
한쪽을 악당으로 만들지 않는 균형 잡힌 시선이라는 호평
혹평
그로 인해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 제시가 약하고 인식 변화에만 의존한다는 한계
밀도와 분량
호평
10년간 축적된 자료를 압축해 담아낸 밀도라는 평
혹평
8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이 방대한 주제를 다루기에 충분한지 의문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환경 파괴 문제를 균형 잡힌 시선으로 성찰하고 싶은 사람 · 올림픽 개발과 자연 보전의 갈등에 관심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명확한 정책적 해법이나 결론을 기대하는 사람 · 짧고 압축적인 다큐멘터리보다 깊이 있는 장편 다큐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구체적인 정책적 해법이나 명확한 결말을 기대하면 안 된다. 인식의 변화를 촉구하는 열린 메시지로, 자연과 인간 활동의 공존에 대한 성찰적 질문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환경 파괴·생태계 훼손
환경 파괴·생태계 훼손
대규모 벌목·산림 파괴 장면이 다큐멘터리 전반의 소재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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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워크 더 라인 썸머 에디션] 인 시네마](https://image.tmdb.org/t/p/w500/6a7Wwooo0a8BWL6qmqF1kqzZoex.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