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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코
영화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해석이 나뉘는 작품

아사코

寝ても覚めても

2018 · 120분

연출 하마구치 류스케 · 각본 하마구치 류스케·다나카 사치코

로맨스드라마

어디서 볼까

출연

카라타 에리카 · 히가시데 마사히로 · 세토 코지 · 山下リオ · 이토 사이리 · 渡辺大知 · 仲本工事 · 田中美佐子 · 大西武志 · 梅舟惟永

"아사코은(는) 같은 얼굴을 가진 두 남자를 통해 사랑과 투사를 묻는 독특한 설정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평론은 동선과 거리, 동일한 얼굴의 이중성을 통해 사랑의 투사와 욕망을 다루는 연출을 높게 평가하지만 인물의 윤리와 성별 시선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해설은 하마구치 특유의 대화와 공간, 현실이 갑자기 흔들리는 순간을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관객 반응은 시간이 지나며 더 좋아지는 영화라는 쪽과, 주인공이 이해되지 않고 중반이 너무 지루하다는 쪽이 뚜렷하게 갈린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개성은 분명히 인식하지만, 그 개성을 장점으로 볼지 피로감이나 한계로 볼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아사코의 선택

호평

욕망과 기억이 이성적으로 통제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물 행동 자체로 밀어붙여 사랑을 낯설게 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주인공의 행동이 비상식적이고 이기적으로 보여 관계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매우 강하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호평

평범한 일상에 꿈같은 순간을 끼워 넣어 첫사랑의 환영이 현재를 흔드는 감각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갑작스러운 톤 변화와 우연이 핍진성을 깨뜨린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느린 중반부

호평

일상과 관계의 미세한 변화를 오래 관찰해 후반의 선택에 무게를 축적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중간 구간이 지나치게 길고 사건이 적어 크게 지루하다는 반응도 있다.

두 얼굴의 캐스팅

호평

같은 배우가 전혀 다른 남자를 연기하는 장치가 사랑이 사람 자체인지 이미지인지 묻게 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설정이 강한 만큼 여성 주인공이 두 남성의 얼굴 사이에서 움직이는 도식으로 축소된다는 비판도 있다.

후반의 감정 효과

호평

후반부가 앞선 선택들을 새롭게 읽게 만들며 미묘한 윤리적 여운을 남긴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후반에 의미가 정리되더라도 그 전까지의 답답함과 인물 비호감이 해소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같은 얼굴을 가진 두 남자를 통해 사랑과 투사를 묻는 독특한 설정을(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인물의 이동과 거리감을 세밀하게 포착하는 연출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주인공의 선택이 이해되지 않아 감정이입이 어렵다는 반응에 민감한 사람 · 중반의 일상 파트가 길고 정체돼 보이는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달콤한 로맨스나 공감 가능한 연애 선택을 기대하면 거리가 크다. 비논리적인 욕망과 관계의 윤리를 불편하게 관찰하는 영화이며 중반의 느린 호흡이 핵심 진입 장벽이다.

민감 소재연인 관계의 배신 · 재난 언급 · 정서적 불안
연인 관계의 배신

연인 사이의 이탈과 배신이 핵심 갈등으로 다뤄진다.

재난 언급

지진과 재난 이후의 사회적 기억이 배경에 스친다.

정서적 불안

집착과 충동적 선택으로 인한 관계 불안이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