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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영화취향 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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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2009 · 108분

연출 이성한 ·

드라마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정우 · 황정음 · 손호준 · 권재현 · 김중기 · 정성훈 · 백길성 · 유재명 · 조영진 · 윤순심

"드라마의 틀 안에서 정우의 부산 사투리와 몸짓이 허세와 소심함이 공존하는 고등학생을 생생하게 만든다는 점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에서는 정우의 부산 사투리와 몸짓이 허세와 소심함이 공존하는 고등학생을 생생하게 만든다. 반면 학교 폭력과 위계가 웃음과 추억의 일부로 소비되어 불편하게 느끼는 관객이 있을 수 있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자전적 경험에서 나온 학교·거리·친구 관계의 디테일이 시대와 지역의 생활감을 살린다. 영상 리뷰에서는 이 장점을 반복해 짚는 한편, 에피소드가 자전적 기억처럼 이어져 중심 사건이 뚜렷한 전통적 플롯을 기대하면 느슨하게 보인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센 척하다가 무너지는 순간을 코미디로 풀어 성장담을 지나치게 비장하게 만들지 않는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이 지점을 좋아하는 반응과 함께, 남학생 집단과 남성적 허세에 시선이 집중되어 다른 인물의 관점은 상대적으로 얇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주인공이 조금씩 책임감을 배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누적된다는 점을 강점으로 보느냐, 당시의 교사 체벌과 흡연 문화가 사실적으로 등장해 현재 감수성에서는 거칠게 느껴진다는 점을 더 크게 보느냐에서 드러난다. 또한 전반부의 코미디와 후반 가족 드라마의 무게 차이가 급격하다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학창시절 향수

호평

자전적 경험에서 나온 학교·거리·친구 관계의 디테일이 시대와 지역의 생활감을 살린다.

혹평

학교 폭력과 위계가 웃음과 추억의 일부로 소비되어 불편하게 느끼는 관객이 있을 수 있다.

정우의 생활 연기

호평

정우의 부산 사투리와 몸짓이 허세와 소심함이 공존하는 고등학생을 생생하게 만든다.

혹평

남학생 집단과 남성적 허세에 시선이 집중되어 다른 인물의 관점은 상대적으로 얇다.

에피소드식 구성

호평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주인공이 조금씩 책임감을 배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누적된다.

혹평

에피소드가 자전적 기억처럼 이어져 중심 사건이 뚜렷한 전통적 플롯을 기대하면 느슨하게 보인다.

웃음과 가족 감정의 결합

호평

후반의 가족 감정선이 앞선 웃음과 연결되며 작품을 단순한 학교 폭력 추억담 이상으로 확장한다.

혹평

당시의 교사 체벌과 흡연 문화가 사실적으로 등장해 현재 감수성에서는 거칠게 느껴진다.

남성 집단 문화

호평

센 척하다가 무너지는 순간을 코미디로 풀어 성장담을 지나치게 비장하게 만들지 않는다.

혹평

남학생 집단과 남성적 허세에 시선이 집중되어 다른 인물의 관점은 상대적으로 얇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정우의 부산 사투리와 몸짓이 허세와 소심함이 공존하는 고등학생을 생생하게 만든다는 점을 좋아하는 사람 · 자전적 경험에서 나온 학교·거리·친구 관계의 디테일이 시대와 지역의 생활감을 살린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학교 폭력과 위계가 웃음과 추억의 일부로 소비되어 불편하게 느끼는 관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크게 거슬리는 사람 · 에피소드가 자전적 기억처럼 이어져 중심 사건이 뚜렷한 전통적 플롯을 기대하면 느슨하게 보인다는 점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

기대치 주의

학교 폭력과 위계가 웃음과 추억의 일부로 소비되어 불편하게 느끼는 관객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에피소드가 자전적 기억처럼 이어져 중심 사건이 뚜렷한 전통적 플롯을 기대하면 느슨하게 보인다. 따라서 정우의 부산 사투리와 몸짓이 허세와 소심함이 공존하는 고등학생을 생생하게 만든다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학교 폭력 · 체벌 · 청소년 흡연 · 구금 · 가족의 죽음
학교 폭력

학생 사이의 폭행과 위계, 집단 싸움이 반복된다.

체벌

교사가 학생을 체벌하는 장면이 포함된다.

청소년 흡연

학생들의 흡연이 시대적 생활 풍경으로 묘사된다.

구금

경찰 조사와 소년 구금에 가까운 상황이 등장한다.

가족의 죽음

가족의 질병과 죽음이 후반 감정선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