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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리틀 라이즈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빅 리틀 라이즈

Big Little Lies

2017 · 7부작(시즌 1)

연출 장마크 발레 · 각본 데이비드 E. 켈리

드라마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니콜 키드먼 · 리즈 위더스푼 · 쉐일린 우들리 · 로라 던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 애덤 스콧 · James Tupper · 조이 크래비츠 · 이언 아미티지 · Jeffrey Nordling

"빅 리틀 라이즈은(는) 니콜 키드먼·리즈 위더스푼·셰일린 우들리·로라 던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를) 중심으로 장르적 매력과 호불호가 함께 드러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주요 평론은 스타 캐스트와 세련된 연출을 넘어 가정폭력·트라우마를 깊게 다룬 관계극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해설은 살인 미스터리보다 인물별 비밀과 폭력의 패턴, 음악과 편집, 여성 인물들의 관계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시청자 반응은 연기·각본·미장센에 강한 호의를 보이는 편이지만, 상류층 갈등과 폭력 묘사의 반복을 피로하게 느끼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장치를 비슷하게 인식하지만, 그 장치를 긴장감·공감·스타일로 받아들이는지 혹은 과장·반복·윤리적 불편함으로 받아들이는지에서 평가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살인 미스터리 구조

호평

누가 죽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늦추며 여성들의 일상과 관계를 천천히 보게 만드는 장치가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사건 자체의 퍼즐을 기대하면 관계극 비중이 훨씬 커서 미스터리가 미끼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가정폭력 묘사

호평

겉보기 완벽한 부부 관계 안에서 통제와 폭력이 반복되는 과정을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폭력 장면의 반복과 감각적인 촬영이 피해자의 고통을 지나치게 아름답게 포장한다고 느끼는 시선도 있다.

여성 앙상블

호평

서로 경쟁하고 오해하던 여성들이 각자의 상처를 드러내며 입체적인 관계망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상류층 부모들의 사소한 다툼이 길게 이어져 일부 인물은 과장되고 피곤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장마크 발레의 편집

호평

짧은 플래시와 음악, 기억 조각을 활용해 인물의 불안을 설명보다 감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파편적 편집과 음악 사용이 스타일을 과시하며 이야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끊는다는 반응도 있다.

원작 축약

호평

소설의 많은 사건을 한 시즌에 밀도 있게 압축해 텔레비전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특히 일부 조연의 과거와 동기가 줄어 중요한 행동이 충분한 맥락 없이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니콜 키드먼·리즈 위더스푼·셰일린 우들리·로라 던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살인 미스터리를 여성들의 일상과 상처를 들여다보는 장치로 활용한 구조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상류층 인물들의 삶이 멀게 느껴져 감정적 거리감이 생길 수 있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살인 미스터리의 정답보다 관계극에 무게가 있어 장르 기대와 다를 수 있는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화려한 상류층 미스터리처럼 시작하지만 핵심은 가정폭력과 관계의 통제, 여성들의 상처다. 폭력·성폭력 소재가 무겁고 반복되므로 가벼운 범죄 오락물을 기대하면 맞지 않는다.

민감 소재가정폭력 · 성폭력 · 살인·사망 · 아동 괴롭힘 · 불륜
가정폭력

배우자에 의한 반복적인 신체적·정서적 폭력이 핵심 소재다.

성폭력

과거의 성폭력과 그 여파가 주요 인물의 서사에 포함된다.

살인·사망

사망 사건이 시즌의 미스터리 축을 이룬다.

아동 괴롭힘

초등학교 아이들 사이의 폭력과 괴롭힘이 부모 갈등으로 이어진다.

불륜

성인 인물의 외도와 관계 배신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