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팬서
Black Panther
연출 라이언 쿠글러 · 각본 라이언 쿠글러, 조 로버트 콜
어디서 볼까
출연
채드윅 보스만 · 마이클 B. 조던 · 루피타 뇽오 · 다나이 구리라 · 마틴 프리먼 · 다니엘 칼루야 · 레티티아 라이트 · 윈스턴 듀크 · 스털링 K. 브라운 · 안젤라 바셋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아프리카 문화를 존중한 세계관과 입체적인 빌런으로 극찬받았지만, 킬몽거의 정치적 노선과 와칸다의 고립주의를 둘러싼 뜨거운 이념 논쟁이 있다."
전반 분위기
채드윅 보스만·마이클 B. 조던의 연기와 와칸다의 문화적 세계관 구축이 아카데미 미술상·의상상 등 3관왕과 함께 극찬받았고, 대중적으로도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운 작품으로 폭넓게 열광했다. 다만 킬몽거의 혁명적 노선이 옳은가를 둘러싼 논쟁, 와칸다의 고립주의가 흑인 디아스포라와의 연대를 거부하는 보수적 태도라는 지식인 사회의 비판이 있었고, 영화를 비판하면 인종차별로 몰릴 수 있다는 분위기 때문에 건설적 비평이 억압됐다는 메타적 지적도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킬몽거의 정치적 노선이 옳은가
억압받는 전 세계 흑인을 무장시켜 맞서야 한다는 혁명적 해방 노선을 지지하는 시각이 있다
폭력적 방법론 자체를 옹호할 수는 없다는 비판도 있다
와칸다의 고립주의를 다루는 방식
식민주의 없이 발전한 아프리카를 그린 유토피아적 상상이라는 호평이 있다
전 세계 흑인 디아스포라와의 연대를 거부하는 보수적 국수주의라는 진보 진영의 비판도 있다
영화 비평의 자유도
문화적으로 중요한 작품이기에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시각이 있다
비판 자체가 인종차별로 몰릴 위험 때문에 건설적 비평이 억압됐다는 지적도 있다
장르적 완성도(슈퍼히어로 공식 대 서사적 야심)
슈퍼히어로 장르 최초로 정치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는 평가가 있다
그럼에도 마블 특유의 CG 클라이맥스 공식을 반복한다는 지적도 있다
CG 완성도에 대한 평가
와칸다의 시각적 세계관 구축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일부 장면의 CG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화려한 아프리카 세계관과 입체적인 빌런 서사를 기대하고 보는 편이 좋다. 다만 슈퍼히어로 장르 특유의 CG 클라이맥스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부분이 있고, 와칸다의 고립주의적 태도를 둘러싼 정치적 해석이 갈린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인종차별·식민주의 · 정치적 폭력·혁명 · 가족 내 살해(과거사) · 액션 폭력
노예제, 식민주의의 역사적 유산이 배경으로 다뤄진다.
무력을 통한 정치적 혁명이 중심 갈등이다.
부모 세대의 살해와 그로 인한 갈등이 다뤄진다.
전투와 액션 장면에서의 폭력이 있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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