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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2019년 시상식)
2019년 2월에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 8편입니다. 그린 북이 작품상을 가져갔지만 인종 문제를 다루는 방식으로 시상 직후부터 논쟁이 컸고, 블랙 팬서가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후보에 오른 해이기도 합니다.
8편
2019년 오스카(아카데미) 주요 5대 부문 수상 내역
- 작품상
- 그린 북
- 감독상
- 알폰소 쿠아론 — 로마
- 남우주연상
- 라미 말렉 — 보헤미안 랩소디
- 여우주연상
- 올리비아 콜맨 —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 오리지널각본상
- 닉 발레롱가 외 — 그린 북

그린 북
작품상을 수상했지만, 인종 문제를 쉽게 풀어낸 방식과 백인 중심 프레임을 둘러싼 비판이 시상 직후부터 컸던 작품입니다.

블랙 팬서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작품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킬몽거의 정치적 노선이 옳은가를 둘러싼 뜨거운 이념 논쟁이 있습니다.

블랙클랜스맨
흑인 경찰관이 KKK에 잠입한 실화를 그렸습니다. 경찰을 영웅적으로 그린 방식에 대해 감독 부츠 라일리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퀸과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음악 전기극입니다. 역사적 사실성보다 무대의 에너지와 감정에 힘을 싣습니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시대극입니다. 현대적이고 펑크한 톤과 어안렌즈 촬영이 특징입니다.

로마
알폰소 쿠아론이 자신의 유년을 돌아본 흑백 드라마입니다. 긴 호흡과 관찰적 거리가 깊은 몰입과 지루함을 선명하게 가릅니다.

스타 이즈 본
레이디 가가·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네 번째 리메이크입니다. 결말의 자살 처리 방식을 둘러싸고 논쟁이 있었습니다.

바이스
크리스찬 베일의 변신 연기로 화제가 된 정치 전기극입니다. 딕 체니를 권력욕으로 해석한 관점이 논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