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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스팟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블라인드 스팟

Blindspot

2015 · 100부작

연출 Mark Pellington, Marcos Siega, Rob Seidenglanz, David McWhirter 등 · 각본 Martin Gero, Christina M. Kim, Chris Pozzebon 등

액션범죄스릴러미스터리NBC구매형 VOD

어디서 볼까

출연

제이미 알렉산더 · Sullivan Stapleton · Audrey Esparza · 애슐리 존슨 · Rob Brown · Luke Mitchell · Ukweli Roach · Ennis Esmer · 미셸 허드 · 마리애나 장-바티스트

"온몸에 수수께끼 문신을 지닌 기억상실 여성을 단서로 FBI 사건과 장기 음모를 풀어가는 100부작 액션 수사극."

전반 분위기

초반 시즌 기준으로는 호평 우세지만 장기 시청 반응은 뚜렷하게 갈린다. 타임스스퀘어에서 발견된 기억상실 여성과 문신 단서라는 훅, 빠른 액션, 절차형 수사극과 장기 미스터리의 결합은 몰아보기 좋은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 시즌이 길어질수록 문신 단서 구조가 반복되고, 음모와 반전이 과장되며, FBI 스릴러와 멜로드라마 사이의 톤이 흔들린다는 피로감이 커진다. '가볍게 오래 보는 액션 수사물'로는 잘 맞지만, 압축된 미스터리나 현실적인 수사극을 기대하면 불만이 생기기 쉽다.

호불호 포인트

문신 단서 설정

호평

시각적으로 강하고 매회 사건을 여는 명확한 장치라 몰입하기 쉽다

혹평

시간이 지나면 장치가 기계적으로 느껴지고 단서의 연결이 작위적으로 보인다

절차형 수사극 + 장기 음모 구조

호평

한 회 단위 사건과 큰 미스터리가 같이 가서 접근성이 좋다

혹평

두 구조가 서로를 약화시키며 큰 음모가 점점 산만해진다

과장된 액션

호평

네트워크 액션 드라마로서 속도감과 오락성이 충분하다

혹평

현실 FBI 수사극이라기보다 만화적 액션물에 가까워진다

Jane Doe 중심 미스터리

호평

인물의 정체성과 기억상실 서사가 작품 전체를 끌고 가는 동력이다

혹평

같은 질문을 오래 끌고 가며 반전 의존도가 커진다

네트워크 드라마식 장기 호흡

호평

익숙하고 편하게 오래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혹평

시즌 수와 에피소드 수가 길어지며 압축력이 떨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빠른 사건 해결, 추격, 격투, 음모가 이어지는 액션 수사물을 오래 보고 싶은 사람 · 한 회 단위 사건과 장기 미스터리가 함께 가는 네트워크 드라마를 편하게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개연성, 현실적인 FBI 수사, 압축된 미스터리 구조를 중시하는 사람 · 긴 시즌의 반복 구조와 후반 멜로드라마화에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초반 훅과 속도감으로 진입하는 네트워크 드라마식 액션 수사물이다. 시즌 수가 길고 사건 구조가 반복되므로, 짧고 촘촘한 미스터리를 기대하면 후반부 피로감이 클 수 있다.

민감 소재폭력 · 총기 · 폭발 · 죽음/살해 위협 · 기억상실/정체성 혼란 · 신체 노출 이미지 · 약물 언급 · 비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