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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샷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블러드샷

Bloodshot

2020 · 109분

연출 데이브 윌슨 · 각본 제프 워들로, 에릭 하이서러

액션스릴러SF슈퍼히어로Apple TV

출연

빈 디젤 · 에이사 곤살레스 · Sam Heughan · 토비 케블 · 탈룰라 라일리 · 라몬 모리스 · 가이 피어스 · 요한네스 회이퀴르 요한네손 · 알렉스 헤르난데즈 · Siddharth Dhananjay

"죽음에서 되살아난 군인이 나노 기술과 조작된 기억 속에서 자신의 의지를 되찾으려 싸우는 구식 감성의 SF 액션."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영상 리뷰는 재생 능력을 보여주는 일부 시각효과와 기억 조작을 활용한 초반 아이디어, 빈 디젤의 육체적 존재감을 장점으로 봤다. 그러나 일반 관객을 포함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익숙한 복수 구조, 느린 화면과 과도한 설명, 프랜차이즈 출발점처럼 계산된 세계 때문에 평범하다는 쪽이 우세했고 단순한 킬링타임 액션으로는 즐길 만하다는 의견이 맞섰다.

호불호 포인트

빈 디젤식 액션

호평

무거운 몸과 직선적인 돌진이 인간 병기의 단순하고 강한 쾌감을 제공한다.

혹평

표정과 대사의 변화가 적어 기억과 정체성의 혼란이 감정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다.

나노 재생 효과

호평

파괴된 신체가 입자로 복구되는 장면이 코믹스 원작 능력을 선명하고 잔혹하게 시각화한다.

혹평

같은 효과와 느린 화면을 반복해 초반의 놀라움이 금세 장식적인 볼거리로 소진된다.

기억 조작 반전

호평

복수 영화의 전제를 흔들며 주인공이 믿는 현실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출발점이다.

혹평

핵심 정보가 비교적 일찍 드러난 뒤 예상 가능한 기업 탈출극으로 변해 아이디어를 충분히 확장하지 못한다.

구식 액션 톤

호평

복잡한 유머나 연결 세계 없이 힘과 총격에 집중해 단순한 오락을 원하는 관객에게 편안하다.

혹평

느린 화면과 전자 음악, 무표정한 영웅이 오래된 액션영화의 모방처럼 보여 세련미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세계관 확장 장치

호평

다른 강화 인간과 기업 시스템을 소개해 후속 이야기의 가능성을 열어둔다.

혹평

조연을 깊게 다루지 않은 채 프랜차이즈를 먼저 준비해 현재 영화의 감정과 완결성을 희생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재생 시각효과과 기억 조작 아이디어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주요 인물의 관계와 감정적 주제를 따라가며 대중적인 오락성을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익숙한 복수 서사과 과도한 느린 화면에 민감하고 서사의 치밀함을 우선하는 사람 · 강한 자극이나 민감 소재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복잡한 슈퍼히어로 세계보다 기억을 조작당한 병사의 탈출과 복수에 집중한 직선적인 액션 영화다. 참신한 SF 철학보다 빈 디젤식 힘과 총격, 재생 효과가 중심이므로 새로운 코믹스 영화 문법을 기대하면 낡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고어·신체 훼손 · 총기 폭력 · 죽음과 부활 · 기억·정신 조작 · 군인 착취 · 배우자 상실 · 감금·실험
고어·신체 훼손

총상과 절단, 피부와 신체가 복구되는 장면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총기 폭력

자동화기와 근접 전투, 다수의 총격이 반복된다.

죽음과 부활

주인공의 사망과 인공적인 부활이 핵심 설정이다.

기억·정신 조작

거짓 기억을 주입하고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실험이 등장한다.

군인 착취

부상 군인을 기업이 소유하고 무기로 이용하는 내용이 있다.

배우자 상실

연인의 죽음에 대한 기억과 복수 욕망이 반복적으로 이용된다.

감금·실험

인물이 연구시설에 갇혀 신체와 정신 실험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