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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Bridget Jones's Baby

2016 · 123분

연출 샤론 맥과이어 · 각본 헬렌 필딩, 댄 메이저, 엠마 톰슨

로맨스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르네 젤위거 · 콜린 퍼스 · 패트릭 뎀시 · 짐 브로드벤트 · Gemma Jones · 엠마 톰슨 · Sally Phillips · 제임스 캘리스 · 셜리 헨더슨 · Sarah Solemani

"중년이 된 브리짓의 임신과 관계 혼선을 익숙한 자기비하 유머와 따뜻한 로맨스로 풀어낸 후속편."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오래된 시리즈가 예상보다 생기 있게 돌아왔고 르네 젤위거의 코미디 감각과 익숙한 캐릭터의 따뜻함이 살아 있다고 평가했지만 구식 연애 공식과 반복되는 삼각 구도에는 비판을 보였다. 영상 리뷰는 기존 팬에게 주는 향수와 임신을 둘러싼 상황 코미디를 장점으로 보는 반응이 많았고 일부 농담과 성 역할 감각이 시대에 뒤처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반 관객은 익숙한 브리짓을 다시 보는 즐거움과 웃음에 만족한 반면 전작의 관계를 다시 흔드는 설정이 반복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따라서 집단별 온도차가 존재하며, 장점으로 반복되는 요소와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요소를 함께 보고 기대치를 잡는 편이 적절하다.

호불호 포인트

시리즈 향수

호평

익숙한 인물과 유머를 되살려 오래된 팬에게 편안한 재회의 즐거움을 준다.

혹평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보다 과거의 관계 공식을 반복한다는 반응이 있다.

브리짓의 실수 코미디

호평

자기비하와 민망함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캐릭터성이 여전히 웃음을 만든다.

혹평

중년 여성을 다시 실수와 몸 농담의 대상으로 두는 방식이 낡았다는 지적이 있다.

삼각관계

호평

서로 다른 두 남성과의 긴장이 로맨틱 코미디의 추진력을 유지한다.

혹평

여성 주인공의 성장을 다시 남성 선택의 문제로 돌리는 구조가 반복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가벼운 임신 소재

호평

불안한 상황을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다뤄 편안한 코미디로 즐길 수 있다.

혹평

의료와 부모됨의 문제를 너무 가볍게 다뤄 현실감을 떨어뜨린다는 반응이 있다.

예측 가능한 장르 보상

호평

장르 팬이 원하는 따뜻한 정서적 보상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혹평

결과를 쉽게 짐작할 수 있어 서사의 긴장과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브리짓 존스 시리즈와 캐릭터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가볍고 따뜻한 성인 로맨틱 코미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삼각관계와 예측 가능한 로맨스 공식을 싫어하는 사람 · 몸과 나이를 소재로 한 구식 농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시리즈 팬을 위한 향수와 캐릭터 코미디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현대적 로맨스의 새로움보다 익숙한 브리짓의 실수와 관계 소동을 즐기는 편이 맞다.

민감 소재성적 표현 · 임신 · 음주
성적 표현

성인 관계와 임신을 둘러싼 성적 대화가 나온다.

임신

임신과 친부 확인, 출산 관련 상황이 주요 소재다.

음주

성인들의 음주 장면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