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야행
白夜行
연출 나스다 준, 이시이 야스하루 등 · 각본 모리시타 요시코
어디서 볼까
출연
야마다 타카유키 · 아야세 하루카 · 와타베 아츠로 · 柏原崇 · 타나카 코타로 · 코이데 케이스케 · 다나카 케이 · 八千草薫 · 오쿠누키 카오루 · 大塚千弘
"어린 시절의 끔찍한 사건으로 운명이 묶인 두 사람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범죄와 거짓을 반복하며 빛 없이 살아가는 장기 비극 미스터리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와 일본드라마 가이드는 원작의 관찰자 중심 구조를 과감히 바꿔 료지와 유키호의 감정과 행동을 전면에 둔 각색, 야마다 타카유키와 아야세 하루카의 어두운 연기를 강점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많았다. 영상·장르 리뷰에서는 미스터리라기보다 두 인물의 파멸적 관계를 오래 관찰하는 캐릭터 드라마라는 점, 시바사키 코우의 주제가와 차가운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는 경우가 많지만 감정적 고통이 너무 지속되고 반복되는 범죄가 답답하다는 반응도 있다. 일반 관객은 시간이 지나도 배우들의 대표작과 강한 비극 멜로로 기억하는 팬층이 있는 반면, 원작 팬 가운데서는 드라마가 인물의 내면을 너무 직접 설명하고 관계를 로맨틱하게 보이게 만들어 원작의 거리감과 미스터리를 약화했다는 비판도 이어진다.
호불호 포인트
원작과 다른 시점
주인공의 감정을 직접 보여줘 드라마적 몰입이 커졌다는 평가가 있다.
원작 특유의 관찰자 거리와 미스터리가 사라졌다는 평가도 있다.
두 주인공의 관계
서로만이 유일한 이해자라는 비극성이 강렬하다는 팬이 있다.
범죄와 집착을 사랑 이야기처럼 보이게 한다는 비판도 있다.
야마다·아야세의 연기
대표작으로 꼽을 만큼 강한 어두운 연기라는 반응이 있다.
감정이 계속 극단적으로 유지돼 피로하다는 관객도 있다.
느리고 무거운 호흡
인물의 파멸을 충분히 축적해 여운이 크다는 평가가 있다.
사건과 감정이 반복돼 지나치게 침울하다는 평가도 있다.
범죄의 연쇄
작은 거짓이 더 큰 죄로 번지는 인과가 치밀하다는 쪽이 있다.
개연성을 위해 인물들이 계속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쪽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범인을 맞히는 추리물보다 두 인물이 어린 시절의 상처를 숨기기 위해 점점 더 깊은 범죄와 거짓에 빠지는 비극적 관계극에 가깝다. 아동 성착취와 살인, 자해적 선택 등 매우 무거운 소재가 있다.
민감 소재아동 성착취 · 아동 피해 · 살인·범죄 · 가정폭력·학대 · 자살·자해 위험
어린 인물이 보호자에게 성적으로 착취당한 과거가 핵심 배경이다.
학대와 방임, 범죄의 영향이 어린 인물에게 집중된다.
살인과 증거 은폐, 사기 등 여러 범죄가 이어진다.
보호자에 의한 폭력과 착취가 묘사된다.
극심한 죄책감과 절망 속에서 생명을 포기하려는 선택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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