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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겠나?
영화해석이 나뉘는 작품취향 타는 작품

결혼, 하겠나?

Can We Get Married?

2024 · 102분

연출 김진태 ·

드라마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이동휘 · 한지은 · 박소진 · 강신일 · 차미경 · 윤서정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뇌출혈과 의료비 문제로 겪는 현실을 그린 생계형 코미디로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됐지만, 무거운 소재를 코미디로 다루는 방식에 대한 호불호도 있다."

전반 분위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되며 결혼을 앞둔 청년 세대가 마주하는 경제적 현실(부모의 간병비, 기초생활수급 문제)을 다룬 사회적 메시지가 호평받았다. 다만 무거운 사회 문제를 코미디 톤으로 다루는 방식에 대한 호불호와 저예산 독립영화 특유의 완성도 한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무거운 사회 문제를 코미디로 다루는 방식

호평

현실의 고단함을 유머로 승화시킨 균형감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간병비·기초생활수급 같은 무거운 소재를 가볍게 다뤄 진지함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결말의 낙관성

호평

희망적인 결말이 위로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현실적인 문제 해결 없이 다소 안일하게 봉합됐다는 지적도 있다

저예산 영화로서의 완성도

호평

소규모 제작임에도 진정성 있는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연출·기술적 완성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서사 전개 방식

호평

담백하고 현실적인 전개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다소 평이하고 예측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다

조연 서사의 비중

호평

주인공 커플에 집중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조연 캐릭터들의 서사가 얕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청년 세대의 결혼과 경제적 현실을 다룬 사회적 메시지를 좋아하는 사람 · 이동휘·한지은의 현실적인 케미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저예산 독립영화 특유의 완성도 한계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 가족의 병 등 무거운 소재를 코미디로 다루는 방식이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청년 세대의 결혼과 경제적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담은 독립영화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다만 저예산 영화 특유의 완성도 한계와 결말의 낙관성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가족의 병 · 경제적 빈곤 및 기초생활수급 문제 · 결혼 준비 과정의 갈등
가족의 병

아버지의 뇌출혈과 투병이 중심 소재다.

경제적 빈곤 및 기초생활수급 문제

의료비 부담과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가 다뤄진다.

결혼 준비 과정의 갈등

경제적 위기로 인한 커플 간 갈등이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