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
City Slickers
연출 론 언더우드 · 각본 로웰 갠즈, 배벌루 맨델
출연
빌리 크리스탈 · 다니엘 스턴 · 브루노 커비 · Patricia Wettig · Helen Slater · Lindsay Crystal · Noble Willingham · 잭 팰런스 · Tracey Walter · Josh Mostel
"삶에 권태를 느끼는 뉴욕의 세 친구가 서부 소몰이 여행을 떠나 우정과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는 중년 성장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당시 평론가들은 슬랩스틱과 중년의 불안을 결합한 따뜻한 각본, 빌리 크리스털과 잭 팰런스의 연기를 호평했다. 일반 관객은 어린 시절에는 모험 코미디로, 성인이 된 뒤에는 삶의 권태를 다룬 영화로 새롭게 보인다는 재평가가 많다. 다만 성 역할과 불륜 농담, 일부 조롱 섞인 유머는 지금 기준에 낡게 느껴지며 영상 리뷰에서도 이 부분이 주요 거리감으로 언급된다.
호불호 포인트
중년 위기의 유머화
무거운 권태와 노화의 불안을 웃음으로 다뤄 편안한 공감과 위로를 준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남성들의 불만을 보편적 위기처럼 그린다는 거리감이 있다.
서부 체험의 낭만
도시를 떠난 육체적 노동과 자연이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만든다.
관광형 소몰이를 진정한 삶의 해답처럼 낭만화한다는 비판이 가능하다.
세 친구의 남성 우정
농담 뒤의 취약함을 드러내며 성인 남성의 정서적 지지를 따뜻하게 보여준다.
여성 인물은 남성의 변화와 반성을 위한 기능에 머문다는 아쉬움이 있다.
구식 농담
시대 특유의 직설적인 대화와 배우들의 호흡이 편안한 고전 코미디의 맛을 준다.
성적 농담과 고정관념이 낡고 공격적으로 느껴져 웃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감동적인 결론
거창한 성공보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찾는 메시지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삶의 복잡한 문제를 한 번의 모험과 결심으로 쉽게 봉합한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제이크 질렌할은 주인공의 어린 아들로 짧게 등장하며 중심 배우는 아니다. 빠른 현대 코미디보다 대화와 우정, 서부 체험을 통해 중년의 고민을 풀어가는 오래된 휴먼 코미디에 가깝다.
민감 소재불륜 · 성적 농담 · 강한 언어 · 중년 우울·권태 · 동물 위험 · 죽음·상실 · 음주
주요 인물의 외도와 그로 인한 결혼 파탄이 코미디와 드라마 소재로 다뤄진다.
외모, 성생활, 관계를 둘러싼 노골적이거나 낡은 농담이 등장한다.
코미디와 갈등 장면에서 거친 표현이 사용된다.
일과 삶의 의미를 잃은 인물의 무기력과 우울한 감정이 반복된다.
소몰이 중 동물과 사람이 다치거나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 있다.
모험 과정에서 죽음과 상실을 마주하는 장면이 있다.
성인 인물들의 술자리와 음주가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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