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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아빠는 딸

Daddy You, Daughter Me

2017 · 115분

연출 김형협

드라마가족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윤제문 · 정소민 · 이일화 · 신구 · 이미도 · 민도희 · 박혁권 · 이유진 · 박명수 · 김인권

"아빠는 딸은(는) 윤제문과 정소민이 서로의 몸을 연기하는 역할 교환 코미디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와 호불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평가는 익숙한 몸 바꾸기 공식과 기획의 안일함을 강하게 비판하지만, 배우들의 역할 교환 연기와 부녀 관계의 생활감은 관객 호응을 얻었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소개는 딸 몸의 아빠와 아빠 몸의 딸이 각각 첫사랑과 승진을 지켜내려는 상황 코미디를 전면에 내세운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관객 반응은 아버지와 딸의 입장을 바꿔 보게 만드는 따뜻함과 배우 연기를 좋아하는 쪽이 있는 반면, 서사가 너무 익숙하다는 반응도 많다. 세 집단이 공통으로 작품의 핵심 개성을 인식하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정도와 장르적·윤리적·정서적 부담으로 느끼는 정도에서 분명한 온도차가 나타난다.

호불호 포인트

몸 바꾸기 설정

호평

부녀라는 조합 덕분에 성별·세대·직장과 학교의 차이를 한꺼번에 코미디로 활용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체인지오버 장르의 익숙한 사건과 해결법을 반복해 새로움이 적다는 비판도 있다.

윤제문·정소민의 연기

호평

서로의 몸에 들어간 상대를 능청스럽게 흉내 내 생활 코미디의 가장 큰 재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캐릭터 모사에 의존해 서사가 배우의 몸개그를 따라가는 수준에 머문다는 반응도 있다.

부녀 공감

호평

서로의 학교·직장 생활을 직접 겪으며 소통과 책임의 무게를 이해하는 과정이 가족 관객에게 따뜻하게 다가간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사춘기 딸과 아버지라는 특정 관계 경험이 없으면 감정적 공감의 폭이 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현실 문제의 사용

호평

성적 압박과 직장 굴욕을 나란히 보여줘 부모와 자녀가 각자 힘들다는 점을 쉽게 전달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학교·직장 문제를 깊게 다루지 않고 몸 바꾸기 장치로 단순화한다는 비판도 있다.

코미디와 감동

호평

웃음과 가족 화해를 안전하게 섞어 편하게 볼 수 있는 가족영화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동의 방향과 화해 과정이 너무 예상 가능해 계산된 가족영화 공식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윤제문과 정소민이 서로의 몸을 연기하는 역할 교환 코미디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서먹한 부녀가 상대의 일상을 체험하며 이해해 가는 가족 정서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몸 바꾸기 장르의 익숙한 클리셰를 기계적으로 답습한다는 비판에 민감한 사람 · 서사가 예상 가능하고 기획·연출이 게으르다는 전문평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새로운 몸 바꾸기 판타지보다는 익숙한 가족 코미디다. 기발한 플롯보다 윤제문·정소민의 역할 교환과 부녀 화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부녀 갈등 · 직장 갑질·모욕 · 학교 스트레스 · 교통사고
부녀 갈등

아버지와 딸의 심한 말다툼과 정서적 거리감이 다뤄진다.

직장 갑질·모욕

직장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굴욕이 코미디와 함께 등장한다.

학교 스트레스

성적과 입시, 또래 관계 스트레스가 묘사된다.

교통사고

몸이 바뀌는 계기가 되는 사고 상황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