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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암수살인

Dark Figure of Crime

2018 · 110분

연출 김태균 · 각본 곽경택·김태균

드라마범죄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김윤석 · 주지훈 · 문정희 · 진선규 · 정종준 · 허진 · 김중기 · 김영웅 · 정기섭 · 김미화

"암수살인은(는) 김윤석과 주지훈의 절제된 심리 대결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리뷰와 인터뷰는 배우의 심리전, 현장성을 살린 촬영, 피해자를 다시 찾는 수사의 태도를 주로 높게 평가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는 두 배우의 면담 장면과 단서 추적을 핵심 긴장으로 소개하며, 화려한 액션보다 말의 압박에 초점을 둔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관객 반응은 절제된 실화 범죄극이라서 더 무섭다는 쪽과, 반복되는 대화와 낮은 액션 강도 때문에 느리다는 쪽이 갈린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개성은 분명히 인식하지만, 그 개성을 장점으로 볼지 피로감이나 한계로 볼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대화 중심 심리전

호평

김윤석과 주지훈이 말과 표정으로 주도권을 주고받아 액션 없이도 긴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대화와 확인 절차가 반복돼 사건 영화의 속도감을 기대하면 느리다는 반응도 있다.

절제된 폭력 묘사

호평

범죄를 선정적으로 재연하기보다 수사와 피해자 확인에 집중한 태도가 진중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직접적 위협과 추격이 적어 장르적 쾌감이나 긴장이 약하다고 보는 관객도 있다.

주지훈의 범인 연기

호평

감정을 과시하지 않는 말투와 태도가 불쾌한 긴장을 지속시킨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캐릭터가 의도적으로 감정을 감춰 반복되는 면담 장면이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실화의 윤리

호평

미해결 피해자를 찾는 형사의 집요함을 중심에 둬 실화 범죄를 피해자 쪽으로 돌려놓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실제 사건을 극화한다는 사실 자체가 유족과 범죄 소비 문제를 떠올리게 해 불편하다는 시선도 있다.

담백한 연출

호평

과장된 음악과 액션을 줄이고 단서가 맞물리는 과정에 집중해 현실적인 수사극이 됐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담백함이 지나쳐 영화적 고조가 부족하고 건조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김윤석과 주지훈의 절제된 심리 대결을(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액션보다 대화와 단서를 따라가는 수사극의 긴장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큰 액션이 적어 범죄 스릴러치고 느리게 느껴질 수 있는 점에 민감한 사람 · 범인의 말과 형사의 추적이 반복되며 중반 리듬이 단조로운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연쇄살인 자체의 자극적 재연이나 추격 액션보다 형사와 범인의 대화, 단서 확인을 오래 따라간다. 빠른 범죄 오락물보다 건조한 수사 심리극을 기대하는 편이 맞다.

민감 소재연쇄살인 · 시신·유해 언급 · 신체 폭력 · 유족의 상실
연쇄살인

여러 살인 사건이 핵심 소재다.

시신·유해 언급

피해자의 시신과 유해를 찾는 과정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신체 폭력

범죄 과정의 폭력과 위협이 일부 묘사된다.

유족의 상실

피해자 가족의 상실과 미해결 고통이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