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배우
배우
김윤석
타짜의 아귀로 강한 인상을 남긴 뒤 추격자·황해 같은 거친 스릴러의 중심에 선 김윤석은, 이후 시대극과 관계 드라마, 연출까지 영역을 넓혀온 과정 자체로 필모의 폭과 변화를 보여줍니다. 완득이·도둑들·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검은 사제들에서는 장르와 관계없이 화면의 긴장을 떠받치는 힘을 보여줬고, 1987·남한산성·모가디슈에서는 시대와 집단의 무게를 받치는 역할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미성년에서는 감독까지 맡을 만큼 영화 전반으로 활동을 확장했고, 최근에는 노량: 죽음의 바다·대가족·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바이러스로 장르와 매체를 다시 넓혀가고 있습니다. 초기의 위협적이고 거친 에너지에서 최근으로 갈수록 중년 인물의 책임과 피로, 관계의 복잡함을 더 많이 끌어안는 방향으로 변화해 왔다는 점이 필모의 큰 흐름입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28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