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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함정

Deep Trap

2015 · 96분

연출 권형진

범죄스릴러Google Play

출연

마동석 · Kim Min-kyung · 조한선 · Ji an · 임정운

"온라인 정보만 믿고 외딴 섬을 찾은 부부가 통제 불가능한 악당과 마주하는 고립형 생존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가: 평론가 반응은 장르적 진부함과 효과적인 공포가 동시에 언급된다. 고립된 공간, 약한 주인공, 제동이 걸리지 않는 악당이라는 익숙한 덫을 쓰지만 마동석의 위압감과 지안의 비언어적 연기가 실제 불안을 크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반면 인물 행동과 설정의 설득력이 약하고 성적·폭력적 자극과 동물 장면을 강하게 활용해 착취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있다. 영상 리뷰: 영상 리뷰에서는 ‘친절한 낯선 사람을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라는 단순한 공포와 마동석의 악역 변신을 대표 볼거리로 본다. 동시에 인터넷 범죄 경고라는 출발에 비해 후반이 전형적인 감금·추격극으로 흐르고, 불쾌한 음식과 성적 위협을 자극 장치로 쓰는 방식에 거부감을 보이는 반응도 있다. 일반 관객: 일반 관객은 짧은 러닝타임과 직선적인 긴장, 마동석의 낯선 악역 이미지 때문에 킬링타임 스릴러로 보는 쪽이 있다. 반대로 논리보다 충격 장면을 앞세우고 동물 도살을 실제 촬영에 활용한 점, 성적 위협을 포함한 불쾌한 소재 때문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고립 스릴러 공식

호평

관객이 즉시 위험을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 덕분에 초반부터 불안을 빠르게 만든다.

혹평

전개 방향이 쉽게 예상되고 장르의 익숙한 덫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마동석의 악역 연기

호평

평소 친근하거나 정의로운 이미지와 반대되는 위압적인 악당이라 신선한 공포를 만든다.

혹평

악당의 물리적 존재감이 너무 커 다른 인물과 서사의 균형을 압도한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불쾌감을 활용한 공포

호평

낯선 음식과 공간, 성적 위협을 통해 단순 점프 스케어보다 현실적인 불쾌감과 공포를 만든다.

혹평

충격적 소재가 이야기의 필요보다 착취적 자극으로 소비된다고 보는 반응이 있다.

실제적인 동물 장면

호평

거친 식당과 야생적인 인물을 사실적으로 보이게 해 공간의 위협을 즉각 전달한다.

혹평

실제 닭 도살과 동물 사체 활용이 영화적 사실감을 위해 과도한 선택이었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고립된 공간에서 악당과 맞서는 직선적인 생존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마동석의 낯선 악역 연기와 강한 긴장을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성적 위협·동물 도살·기괴한 음식 이미지에 민감한 사람 · 개연성과 인물 심리를 촘촘하게 쌓는 스릴러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세련된 미스터리보다 외딴 공간의 불쾌감과 마동석의 위압감을 앞세운 생존 스릴러다. 성적 위협, 강한 폭력, 실제 동물 도살과 사체 이미지가 있어 민감하다면 피하는 편이 좋고, 설정의 개연성보다 직선적인 공포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 · 성폭력·성적 위협 · 감금·납치 · 동물 학대·도살 · 기괴한 음식·신체 이미지
강한 폭력

인물 간 폭행과 살해 위협, 생존을 위한 격한 충돌이 있다.

성폭력·성적 위협

여성을 향한 성적 강압과 위협을 암시·묘사하는 장면이 있다.

감금·납치

외딴 공간에서 인물이 자유롭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중심이다.

동물 학대·도살

실제 동물을 잡는 장면과 동물 사체를 활용한 이미지가 있다.

기괴한 음식·신체 이미지

내장과 동물 부위 등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음식 이미지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