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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영화취향 타는 작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劇場版「鬼滅の刃」無限列車編

2020 · 117분

연출 소토자키 하루오

액션애니메이션판타지

출연

하나에 나츠키 · 키토 아카리 · 시모노 히로 · 마츠오카 요시츠구 · 히노 사토시 · 사쿠라이 타카히로 · 코니시 카츠유키 · 하야미 사오리 · 스즈무라 켄이치 · 세키 토모카즈

"승객들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무한열차에 탑승한 탄지로 일행이 귀살대 최강 검사 렌고쿠와 함께 상현 혈귀에 맞서는 완전 신작 극장판."

전반 분위기

총집편이 아닌 완전 오리지널 극장판으로, 개봉 당시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1위(324억 7천만 엔)를 기록하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록을 넘어섰다. 렌고쿠 쿄쥬로의 신념과 희생이 만드는 감동으로 원작 만화에 비판적이었던 평론가조차 극찬할 만큼 평론가·관객·비판적 시각을 가진 이들까지 이견 없이 호평하는 드문 사례다.

호불호 포인트

렌고쿠의 죽음과 감동 코드

호평

인간의 위대함과 신념을 다룬 진정성 있는 비극이라는 극찬이 압도적이다

혹평

감정을 인위적으로 쥐어짜는 눈물팔이라는 냉소적 시각도 소수 있다

흥행 신드롬과 작품성의 관계

호평

실제 완성도가 뒷받침된 정당한 흥행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혹평

사회적 붐 자체가 평가에 영향을 줬다는 시각도 있다

원작 대비 평가 역전

호평

원작 만화에는 비판적이던 평론가도 극장판은 극찬했다는 점에서 각색이 원작을 능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혹평

각색의 성취를 과도하게 원작 폄하로 연결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반론도 있다

열차라는 제한된 무대

호평

밀실 스릴러적 긴장감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스케일이 작다는 시각도 있다

완전 신작 극장판의 위상

호평

총집편이 아닌 오리지널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시리즈 극장판 중 가장 순도 높은 작품으로 꼽힌다

혹평

이후 극장판들이 총집편 형식이라 이 작품과 비교되며 아쉬움을 산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시리즈 최고 수준의 감동적인 캐릭터 서사를 보고 싶은 사람 · 완전 신작 극장판으로 시리즈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감정을 크게 자극하는 결말이 부담스러운 사람 · 열차라는 한정된 무대보다 더 큰 스케일을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TV 시즌1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완전한 신작 극장판이므로 시즌1을 먼저 보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 렌고쿠의 죽음이라는 결말은 감정을 크게 자극하는 장면이니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혈귀에 의한 살해와 유혈 · 신체 절단 및 훼손 묘사 · 인물의 죽음과 애도 · 악몽·환각을 이용한 정신적 공격 · 가족 상실의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