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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한산: 용의 출현
Hansan: Rising Dragon
연출 김한민 · 각본 김한민, 윤홍기, 이나라
어디서 볼까
출연
박해일 · 변요한 · 안성기 · 손현주 · 김성규 · 김성균 · 김향기 · 옥택연 · 공명 · 박지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대첩을 준비하고 치러내는 과정을 그린 전쟁 사극."
전반 분위기
국내 평단은 전작(명량)의 아쉬움을 영리하게 보완한 수작이라 호평했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51분간 이어지는 해상 전투신의 스펙터클을 조명하며 대체로 극찬했다. 일반 관객·SNS는 개봉 초반 흥행이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이후 꾸준한 입소문으로 관객을 모았고, 박해일의 절제된 연기에 대한 호평이 두드러졌다. 흥행 성적은 전작의 절반에도 못 미쳤지만 작품성 평가는 오히려 더 좋다는 반응이 많아, 흥행과 평가 사이의 온도차가 뚜렷했다.
호불호 포인트
흥행 대 작품성
호평
신파 없이 건조하게 전투에 집중한 연출로 오히려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혹평
전작 <명량>의 절반에도 못 미친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개 속도
호평
첩보전·심리전 위주의 준비 과정이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이 있다
혹평
해외에서는 초반 이후 지루해진다는 반응이 있다
캐릭터 대 스펙터클
호평
박해일의 절제된 연기는 만장일치급 호평을 받는다
혹평
전체 캐릭터군은 평면적이라는 지적이 해외 리뷰에서 나온다
슬로우모션 연출 기법
호평
일부 장면에서는 감독 특유의 스타일로 효과적이라는 평이 있다
혹평
대사 장면에 남용되며 몰입을 해친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절제된 톤의 사극·전쟁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압도적인 해상 전투 스펙터클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입체적인 캐릭터 서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 빠르게 몰아치는 전개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빠른 전개보다는 첩보전·심리전 위주의 준비 과정과 절제된 톤에 기대를 맞추는 게 좋고, 캐릭터의 입체감보다는 압도적인 해상 전투 스펙터클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전쟁·해전 관련 폭력 묘사 · 실존 역사적 인물·사건을 다룬 데 따른 고증 논쟁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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