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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이터널스

Eternals

2021 · 156분

연출 클로이 자오 · 각본 클로이 자오, 패트릭 벌리, 라이언 퍼포, 캐즈 퍼포

액션SF판타지슈퍼히어로

어디서 볼까

출연

젬마 찬 · 리차드 매든 · 안젤리나 졸리 · 셀마 헤이엑 · 쿠마일 난지아니 · 리아 맥휴 ·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 로런 리들로프 · 배리 키오건 · 마동석

"수백만 년간 지구를 지켜온 불멸의 종족 이터널스가 오랜 은둔을 깨고 다시 뭉치는 마블 코스믹 서사시. 기존 MCU와는 결이 다른 서정적 톤이 특징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야심찬 시도는 인정하면서도 실행력 부족을 지적하는 쪽이 우세해 MCU 시리즈 중 역대 최저 신선도를 받았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클로이 자오 특유의 영상미와 마카리의 액션 연출은 호평하지만 전체 완성도에는 물음표를 붙인다. 해외 일반 관객은 평론가보다 훨씬 관대해 감정적 깊이를 호평하는 반면, 국내 관객은 오히려 그 반대로 불호가 두드러지는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 특히 히로시마 원폭을 다루는 방식이 국내에서 논란이 되며 이 온도차를 더 키웠다.

호불호 포인트

서정적 연출 톤

호평

감독 특유의 정적이고 사색적인 톤이 MCU에 신선한 시도라는 평

혹평

기존 MCU의 오락성을 기대한 관객에게는 지루하고 심심하게 느껴진다는 비판

다양성을 강조한 캐릭터 구성

호평

폭넓은 다양성 반영이 진보적 시도로 호평받음

혹평

일부 설정이 작위적으로 느껴져 자연스럽지 않다는 지적

MCU와의 연계성

호평

독립적인 스토리로 완결성 있는 세계관을 구축했다는 시선

혹평

기존 MCU 팬들에게는 연계성이 거의 없어 이질감을 준다는 비판

국내외 관객 반응 방향

호평

해외에서는 평론가보다 일반 관객이 훨씬 관대하게 받아들였다는 점

혹평

국내에서는 오히려 관객 쪽 불호가 두드러지는 정반대 양상

히로시마 원폭 소재 활용

호평

우주적 스케일 서사에 현실 역사를 연결한 시도 자체는 참신하다는 시각

혹평

원폭 피해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안일하다는 지적으로 국내 관객에게 불쾌감을 줬다는 논란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클로이 자오 특유의 서정적 영상미와 우주적 스케일의 색다른 MCU를 기대하는 사람 · 다양성을 폭넓게 반영한 캐릭터 구성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MCU 특유의 호쾌한 액션과 유머를 기대하는 사람 · 역사적 소재(히로시마 원폭)를 다루는 방식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MCU 특유의 호쾌한 액션과 유머를 기대하면 실망하기 쉽다. 정적이고 사색적인 톤, 10명이 넘는 새 캐릭터를 소화해야 하는 156분의 긴 러닝타임, 약한 빌런 서사를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다.

민감 소재실제 역사적 참사 관련 언급 · 자살 암시 결말 · 전투 폭력 묘사
실제 역사적 참사 관련 언급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건을 다루는 방식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